난 일개 일반인 십덕인데도 십덕판에 한국색 못나오고 못뜨는 거 보면 속상한데
k팝 최전선에 있다는 엔터사 총수가 한국풍 어쩌고가 촌스럽고 오리엔탈리즘이고
이런거 돌려보면서 키득거리고 있었다는 게 좀 얼탱이 터지고 화나고 그런다
심지어 자기 회사 소속 아이돌도 노래에 한국풍 넣은게 있는데도
그런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는 게 참 실망스러움
난 일개 일반인 십덕인데도 십덕판에 한국색 못나오고 못뜨는 거 보면 속상한데
k팝 최전선에 있다는 엔터사 총수가 한국풍 어쩌고가 촌스럽고 오리엔탈리즘이고
이런거 돌려보면서 키득거리고 있었다는 게 좀 얼탱이 터지고 화나고 그런다
심지어 자기 회사 소속 아이돌도 노래에 한국풍 넣은게 있는데도
그런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는 게 참 실망스러움
걍 소속 걸그룹들을 기쁨조로 보고 있던거..
걍 소속 걸그룹들을 기쁨조로 보고 있던거..
갑자기 깝깝하고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