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갔다가 노비들끼리 결혼하는 거 이해함
힘들 때 들어오는 친절이 천하일미지
뭔가 착각하는 거 아닌가? 애 안낳아서 복지재정 파탄나면 죽어나는 건 서민임. 가진 자들은 가진 돈이 있어서 괜찮다구~
공감대가 생기니까?
농사짓는 노비들은 양민하고도 많이 결혼했다 힘든일이란 그런것이여
세종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출산률과 혼인률이 높은 동네다. 왜냐면 공노비들(공무원)끼리 그렇게 많이 결혼하고 애 많이 낳거든ㅋㅋㅋ
나 ㄹㅇ 예전에 쿠팡하는데 쉬는시간에 담배 필라는데 돛대여서 하 ㅅㅂ...하는데 옆에 아저씨가 담배 3대 주시면서 학생 이거 있어야 힘나지?? 했음 ㅋㅋㅋㅋ
그건 전우애다 아쎄이!
힘들 때 들어오는 친절이 천하일미지
공감대가 생기니까?
주의!! 가진자들을 위해 노비를 생산하지 말자구!!
애자(碍子)성애자
뭔가 착각하는 거 아닌가? 애 안낳아서 복지재정 파탄나면 죽어나는 건 서민임. 가진 자들은 가진 돈이 있어서 괜찮다구~
ㄹㅇ...가진 자들은 외국으로 튀어나갈 여유라도 있지 서민들은 그없...
복지 파탄나서 각자도생 국면 되면 서민 중 그나마 승자는 노년에 기댈 자식이라도 있는 사람이고...
진짜 이걸 유쾌해보인다고 치는 드립이야?
서동요 같은 거려나... 한국 말아먹고 싶은 자들이 가르쳐준
분노로 인생을 결정하면 허무함 냉철하게 출가자의 마음으로 번식을 거부해야함 나라경제? 복지파탄? 세금폭탄? 알빠노~
농사짓는 노비들은 양민하고도 많이 결혼했다 힘든일이란 그런것이여
난 여자분도 거뜬히 하는 거 나만 힘든 거 같아서 자괴감 들었어
아 게이커플이 아니구나
그건 전우애다 아쎄이!
난 제일 힘든게 테이핑이더라.. 기계 속도는 빠른데, 커팅기가 느리니 손이 따라가기 바쁨..
세종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출산률과 혼인률이 높은 동네다. 왜냐면 공노비들(공무원)끼리 그렇게 많이 결혼하고 애 많이 낳거든ㅋㅋㅋ
힘들 때 잘해줘라 메모..
속지마라. 스타일이 아니란게 못생겼다는게 아니다. 못생긴애들은 저런데서 도와줘도 돌하르방이 날 도와주는구나하고 끝남.
나 ㄹㅇ 예전에 쿠팡하는데 쉬는시간에 담배 필라는데 돛대여서 하 ㅅㅂ...하는데 옆에 아저씨가 담배 3대 주시면서 학생 이거 있어야 힘나지?? 했음 ㅋㅋㅋㅋ
크 이게 인류애지
그 이후에 또 뵈면 담배 한갑 드릴라고 챙겨다녔는데 그 후론 못뵘 ㅠ
그는 나에게로 와 세르게이가 되었다
아쎄이 결혼 실시
정분 나려면... 안약을 넣어라.... 메모...
베지밀 카트 대신 해준다?(이거 존나 더럽게 무거움) 이건 그린라이트라 여길만함
힘든일하면 그런 부분도 있음. 사실 평소 친절에 인색한 사람도 같은 처지인 사람들이라 일하는 도중에 겸사겸사 도와주는 친절을 베푸는 경우가 잘 생김. 도와주니까 고마워서 좋게 보이는 것 만큼이나 같은 처지니까 도와주고 싶어진다는게 중요함.
내가 쿠팡가면서 느꼈던 건 생각외로 아줌마 아저씨들이 제일 착했다는 거였다 오히려 나하고 비슷해 보이는 연배 가진 관리자 & 일용직들이 제일 예의 밥 말아쳐먹고 다녔음
저게 영화관 알바 같이 외모도 신경써서 뽑는곳이 되면 동물의 왕국이 됨
쿠팡 알바 바이럴인가
신체 활동 때문에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돼서 이성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