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는 끝났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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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타쿠의 거리라고 생각하는 촌놈과
카부키쵸에서 돈을 못벌어 떨어져나온
컨셉 카페 아가씨들과
다이코쿠PA(*일본 차덕들 성지)에서
거들떠도 보지않는 구린 차들 오너가 모이는 거리
그것이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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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는 끝났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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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타쿠의 거리라고 생각하는 촌놈과
카부키쵸에서 돈을 못벌어 떨어져나온
컨셉 카페 아가씨들과
다이코쿠PA(*일본 차덕들 성지)에서
거들떠도 보지않는 구린 차들 오너가 모이는 거리
그것이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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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베스트에도 있었지만 개소리임 덕질하는 사람 존나 많음
당연히 해가 지고 가게가 닫힌 아키하바라에서 뭘 바라겠음 씹덕질 할 가게들이 없으면 사실상 사무실 천지인 삭막한 곳들인걸
아까 베스트에도 있었지만 개소리임 덕질하는 사람 존나 많음
당연히 해가 지고 가게가 닫힌 아키하바라에서 뭘 바라겠음 씹덕질 할 가게들이 없으면 사실상 사무실 천지인 삭막한 곳들인걸
근데 확실히 컨셉카페? 컨셉술집? 호객아가씨들은 너무 많아진듯
아키하바라는 끝났습니다(진짜 장사 시간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