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분서 그런지 잘 안말해서 그냥 추측만 한다면.. 발게이3의 스토리라 해야하나 세계관 파악이나
상황 해결에 대한 해결문제에 대한 부분에선 꽤 빈약한 게임이라 그런가 하는 추측 해봄
굳이 따지면 토름이던가? 2장 최종보스가 빌드업이나 그런건 꽤 잘 된 편인걸 빼면 나머지는 너무 가볍고
그냥 하나하나 숙제깨는 느낌으로 깨는 그런 겜이라 그런가..
어떤점에서 D&D겜들 재밌게한건 재밌게 함?
발게이 1은 그냥 CRPG의 요소 대충 갖출건 갖췄는데 갠적으론 미묘..한데 아윈데 재밌게 했으면 전투는 좀 허접해도 익숙하긴 할테니까
토먼트는 스토리 원툴이라 그거에 다라서 취향 안맞으면 개 노잼 게임일거임
특히 전투는 쓰래기급
좀 더 오래된 고전게임이긴 한데.. Darklands란 게임이 명작임
어떤거 해봤는데? 발게이 이후만?
네버윈터 온라인하고 아이스 윈드데일 정도 해봤음
최근에는 발더스 게이트 3 도 해봤고 근데 재미가 좀... 덜했음
도스로 나온 작품들도 많다더라 TOEE도 유명한 편이고
발게이는 전투는 재밌긴 한데 스토리라던가 그런 부분은 좀 가벼운 느낌
발더스 게이트는 내가 1 , 2 는 안 해봐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데 3은 확실히 재미를 많이 못 느꼈음 이게 뭐랄까 , 아예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특출나게 끌리는 건 또 안 보이는 되게 애매모호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손을 잘 안 대는 편임
어떤 부분서 그런지 잘 안말해서 그냥 추측만 한다면.. 발게이3의 스토리라 해야하나 세계관 파악이나 상황 해결에 대한 해결문제에 대한 부분에선 꽤 빈약한 게임이라 그런가 하는 추측 해봄 굳이 따지면 토름이던가? 2장 최종보스가 빌드업이나 그런건 꽤 잘 된 편인걸 빼면 나머지는 너무 가볍고 그냥 하나하나 숙제깨는 느낌으로 깨는 그런 겜이라 그런가.. 어떤점에서 D&D겜들 재밌게한건 재밌게 함?
뭐 재미를 느낀 부분에 대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잡다하게 섞여서 뭐라고 딱 찝어 말하긴 힘듬 3은 뭐 네가 말한 이유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뭐 나중에 다른 것들도 해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는 모르겠음
어떤겜을 재밌게 했음?
해본 게 위에서 언급한 온라인하고 윈드데일 발더 3 정도라 뭐 더 없음
아윈데는 재밌었어?
그리고 윈드데일 , 온라인 이거 재미 붙여서 하긴 했고
ㅇㅇ 괜찮았음
발게이1은.. 3이랑 좀 다르니 시도는 해봐 TOEE는 TRPG를 충실히 구현했다고 하고
아윈데 만든 사람들이 만든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란 게임도 있는데 이쪽은 D&D는 아니긴 함
발더스 1 , 2 하고 그 뭐여 토먼트였나 어제 이거 여기서 누가 추천해줘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던 차였던지라 마침 님도 추천하니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음
발게이 1은 그냥 CRPG의 요소 대충 갖출건 갖췄는데 갠적으론 미묘..한데 아윈데 재밌게 했으면 전투는 좀 허접해도 익숙하긴 할테니까 토먼트는 스토리 원툴이라 그거에 다라서 취향 안맞으면 개 노잼 게임일거임 특히 전투는 쓰래기급 좀 더 오래된 고전게임이긴 한데.. Darklands란 게임이 명작임
토먼트는 보류해야겠구만.. 답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