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죄라고는 하지만 세상에 잘못된 감정은 없달까 n그게 지나치면 길이 엇나가 버린다는 느낌
저말 하는 사람 특-얼굴 찌푸렸다고 죽임
저 말 뿐만이 아니라 대죄주교들 하는 말, 사상들이 꽤 옳기는 한 소리같이 들림 근데 내가 옳으니 너는 틀렸고 그럼 죽어도 괜찮지? 같이 너무 지나치니까 문제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