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짤 같은 상황이거나 아예 주작이거나 무조건 둘중 하나임
개고기 먹으려면 아예 보신탕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애초에 보신탕집 자체가 현재 초희귀종임
눈 씻고 찾아도 못찾을 정도로 없음
어쩌다 찾았다 해도 외국인이 그런데 갈리도 없고 걍 개고기를 치킨으로 오해한다는 상황 자체가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말이 안됨
개 하는 곳 이제 찾으려고 해도 찾기도 어렵구만..
외국인이 여행하다 우연히 들른 곳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그게 개고기였다..라는 건
영국 부자가 쇼파에 넘어졌는데
그 아래에 다리 벌린 여자가 있어
마침 바지 지퍼가 열러 성기가 노출되어 있는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삽입했다..같은 확율인거지
실수로 먹을수 있을만큼 흔하지도 치킨만큼 값싸지도 않을건데
개를 대체 어디서 튀겨팔어
말이안되는 개소리인게 우리도 개고기먹으려면 억지로 찾아가야한다.
돍고기...
떡을 외국인들은 duck으로 알아 듣더라고 비슷한 상황일듯
개고기식당이 외국인이 찾아갈 정도로 대놓고 보이지 않을텐데
아니면 Duck
돍고기...
실수로 먹을수 있을만큼 흔하지도 치킨만큼 값싸지도 않을건데
개고기는 파는 곳 찾기도 쉽지 않을텐데
아니면 Duck
개를 대체 어디서 튀겨팔어
개고기식당이 외국인이 찾아갈 정도로 대놓고 보이지 않을텐데
고양이?고기
말이안되는 개소리인게 우리도 개고기먹으려면 억지로 찾아가야한다.
개고기는 한국 사람도 식당 보기 쉽지 않은데
개를 튀겼는데 잡내 없이 개깔끔하게 튀겨서 외국인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으면 우리도 알려줘 시발련아 니만먹지 말고
떡을 외국인들은 duck으로 알아 듣더라고 비슷한 상황일듯
냄새도 별로라 외국인들 들어가지도 못할것 같은데 ㅋㅋㅋ
나만해도 나름 출장도 많이다녀봣지만 개고기파는곳 근 몇년내에 못봄 어디 숨겨져있을텐디
해외 떠나서 국내 여론만으로도 예전에 먹던 사람이나 먹지, 중년층만 해도 '개를 궂이 먹을 이유가 있나? 비싸고, 위생 보장 안돼고, 맛이 좋은거도 아닌데 그돈씨' 가 여론이 강해져서 가만 놔둬도 도태 예정이었음
다른 나라니까 언어가 다를 수도 있다는 발상을 못할 정도로 저능아인걸까 아니면 실은 알고 있는데 그냥 ↗같은 소리로 어그로좀 끌어보려고 했을 뿐일까 어느쪽도 썩 유쾌하진 않군
병.신같은년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개고기 튀김이 있음? ㅋㅋㅋ
저 영국인이 말한 원문을 알수없지만 단순히 치킨 이라고만 했다면 프라이드치킨이란 뜻이 아니라 닭이란 뜻으로 치킨이란 단어를 사용했을수도
튀김이 아니라 삼계탕도 치킨임 저 외국인이 진짜 개고기 먹었다면 보신탕이라고 생각됨 만약 후라이드 치킨이면 저 외국인이 잘못 해석한 것임 우리 튀김 요리는 80년대 부터인데 개고기 튀김은 없음
개소리지시발ㅋㅋㅋ개를 바삭하게튀기겠냐고 그리고 누린내부터다른데
전형적 어그로네
다시봐도 웃김. 시발 닭고기값에 개고기 주는 가게가 어딨어
지랄마라 ㅁㅊㄴ ㅋㅋㅋ
개고기를 외국인에게 권할 만큼 정신나간 상인이 많지 않음. 그러잖아도 이미지 안좋은데 개고기는 비쌈. 무엇보다 한국에서 치킨은 보통 튀긴 건데 개고기는 삶아 먹는 거라 아예 다름. 고로 저 영국인은 걍 알고서 재미로 썰을 풀거나 오해가 있었겠지.
개고기 튀김은 난생 처음 듣는다 ㅋㅋ
닭가게에 개를 왜둠 애초에 ㅋㅋㅋㅋㅋㅋ
병1신같은년
보신탕집들 이제 거이 인적드문 구석탱이로 쫒겨났는데 거기까지 가는 외국인이 있을리가
ㅅㅂ 저것 거짓말 가능성 높다 한국에서 개고기 튀김? 개소리를 작작하지
한국에 수십년을 살았어도 개고기 먹어본적도 없고 개고기를 튀겨먹는다는 소리는 더더욱 들어본적도 없다
인종차별
확실히 인종편견에 범벅된 기사네
멍청한 ㅋㅋ
눈깔이 없고 코는 뭉개지고 지능은 붕어 수준이라 보는 것도 냄새를 맡는 것도 과거에 먹었던 닭고기 맛을 떠올리는 것도 불가능해서 두 고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병1신이었나보다
본문짤 같은 상황이거나 아예 주작이거나 무조건 둘중 하나임 개고기 먹으려면 아예 보신탕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애초에 보신탕집 자체가 현재 초희귀종임 눈 씻고 찾아도 못찾을 정도로 없음 어쩌다 찾았다 해도 외국인이 그런데 갈리도 없고 걍 개고기를 치킨으로 오해한다는 상황 자체가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말이 안됨
예전에 살던 동네에 전국구로 유명한 보신탕집 있었는데 거기서도 튀김은 안팔았음 쟤 동물 애호가 타이틀 달고 있어서 어그로 끈거일거임
'보신'으로 먹는건데 탕, 수육으로 먹었지 튀김 자체를 안 함 전통적 시각이랑도 안 맞고 주장하는 시기도 존나 예전에 젊을때 그런 적 있다고 하는거고, 동물보호단체 활동도 한다는 점도 고려하면 그냥 무조건 저열한 구라로 어그로 끄는 퇴물 연예인의 발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고기집은 어른들 따라가거나 인터넷으로 찾아서 가지 않으면 애초에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 애초에 개고기=수육OR전골 뿐임.
개는 튀김을 하지는 않으니 치킨이랑 착각하지는 않을거고 삼계탕은 워낙 닭이 명백하게 닭이라 착각할 이유가 없고 그나마 육계장이랑 개장국 정도가 비슷하게 보일거 같은데 뻘겋고 이것저것 들어간게 고기 색이 달라서 알수 있지 않나? 거기다 잘 보이지도 않는데
흑염소 정도는 되야 개랑 헷갈리지ㅋㅋ
그니까 하는 말임
조류랑 포유류는 고기가 딱보면 다르게 생겨먹었는데 저걸 어캐 헷갈림
이거 올라올때마다 하는 얘기만 개고기는 특성상 탕이나 수육 외의 다른 조리법으로 먹기가 힘든 고기임. 튀김이나 굽는 조리법이 아니지만 다른 나라들 조차 스프형태의 조리법이 대부분. 근데 그걸 우연히 먹었다? 구라100%
개고기 튀겨판다는건 듣도보도 못했다
사철탕 하고 삼계탕 같이 하는 집들이 있긴하지 나도 보신탕 먹는 집안어른이 우리 가족들 좋은거 사준다고 갔다가 다들 보신탕 못먹는다니까 삼계탕 시켜준
개 하는 곳 이제 찾으려고 해도 찾기도 어렵구만.. 외국인이 여행하다 우연히 들른 곳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그게 개고기였다..라는 건 영국 부자가 쇼파에 넘어졌는데 그 아래에 다리 벌린 여자가 있어 마침 바지 지퍼가 열러 성기가 노출되어 있는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삽입했다..같은 확율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