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진짜 죽으란건 아니고...
쌍방폭행이 과실치사로 올라가버린다고 ㅋㅋㅋㅋ
저게 호드인가 후드인가의 일상이냐?
착각하지마라 너가 죽으면 뒤처리가 귀찮아져서 구해준 것 뿐이다...
정당한결투를 원하지만 목숨은 거두지않겠다
사실 둘이 WWE중인데 ㄹㅇ 죽으면 안되자너
이거 소년만화에서 많이 본 전갠데 ㅋㅋㅋ
저게 호드인가 후드인가의 일상이냐?
쌍방폭행이 과실치사로 올라가버린다고 ㅋㅋㅋㅋ
ㄹㅇ 저러고 죽으면 과실치사 근데 저렇게 한바퀴 돌면서 떨어지냐 신기하다
이거 소년만화에서 많이 본 전갠데 ㅋㅋㅋ
착각하지마라 너가 죽으면 뒤처리가 귀찮아져서 구해준 것 뿐이다...
너를 해치울 수 있는 건 이 나뿐이란 말이다!!!
뒤처리가 문재가 아니라 유족이 백퍼 과실치사로 걸거임 .
정당한결투를 원하지만 목숨은 거두지않겠다
이새낄 줘패고 싶은거지 죽이고 싶은건 아니니까
사실 둘이 WWE중인데 ㄹㅇ 죽으면 안되자너
한방에 끝내드려야지
ㄹㅇ 슥빡의 정석인데..ㄷㄷ
카운터 지렸다ㄷ
오른쪽은 완전 텔레폰 펀치네. 왼쪽은 복싱 배운것같고.
원래 우정이란 서로 싸우면서 생기는 법!
줫같은 새끼긴 하지만 생명은 소중하니까 시발럼아 쪼개지 말고 얼른 올라오라고
이제 자세 다시잡고 리매치
meanwhile, in china.
복싱 좀 하네
스탭 밟는거 보니 태권도같은데 주먹질만 하네
태권도에도 주먹이 있어..
대체로 다수가 다수인 이유는 약하기 떄문이다..... 물론 1명도 한방에 상대를 리타이어 시킬 파괴력과 이를 유지할 스태미너가 있어야 가능.
펀치는 태권도 펀치가 아님.. 구지 끼워맞추면 복싱 펀치네요.. 스탭은 태권도 발차기용 사이드스탭인데
태권도에 펀치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 스탭이 발차기 하려고 거리조절하는 사이드스탭임 근데 그걸로 접근해놓고 갑자기 훅을 날려서 한말임..
인류애
뒤져 이 새끼야! 뒤져 이 새끼야;;
"그럼 2라운드 해 브로?" "내가 진 걸로 하자고 브로" "오케이, 네가 졌으니까 이따 저녁에 만나서 한잔 사라구 브로" "제길, 오늘 아침에 집밖에 나올 때만 해도 새 친구가 생길 줄은 몰랐는데"
떨어진놈 바지가 묵직해진거같은데
갑자기 프로포즈인줄 아랏네
야 괜찮냐? (머쓱) 어... 고맙다... (존나어색하고 민망함)
뭔가 호탕하네. 맥주 한잔 하러 가라.
크읏 제기랄… (대롱대롱) 네놈! 살고싶으면 어서 손을 붙잡아라!!! 어…어째서… 닥치고 빨리!!
"뒤지는건 주머니로 족할 것"
술마셧나
저러다 호프집 가서 베프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