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면 너 이새끼 하고 바로 개쌍욕 나올 주장이지만
민주주의 반대말 하면 바로 나오는 독재, 파시즘 관련 1티어인 나치 독일 또한
국민이 선택한 민주주의적인 투표를 통해서 이뤄진 독재였음
그렇다면 나치 독일 처럼 전 국민 대다수가 선거를 통해서 선택한 독재는
민주주의와 반대되는 독재라고 할 수 있을까?
어딜 튀어!!! 너희들이 궁금해 하던 철학적인 논쟁이다!!!
니가 생각해오던 모든것이 파괴될때까지 이 주제로 이야기해주마
케헤헤헿
흠...
... 뒤져라 철학이란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곡해하는 괴뢰녀석!!!
정답은 공산주의라는 말이군요 어쩐지 글에서 빨간 맛이 나더라
그런 닉네임도 나름 개성이지, 루리웹-8975464551! 😏
와 닉네임 ㅈㄴ 쓰레기 같다 닉네임 이상한 걸로 바꿔도 다 읽어주는구나 얘는
공산주의는 경제적인 관점 아님?
사람들은 나치를 주제로 해야 추천을 주더라고
그런 질문엔 답변하지 않아, 이족보행오망코.
민주주의 반대는 왕정 아님?
정답은 공산주의라는 말이군요 어쩐지 글에서 빨간 맛이 나더라
쌈무도우피자
공산주의는 경제적인 관점 아님?
사회주의겠지
루리야! 나치독일은 독재국가였니?
이족보행오망코
그런 질문엔 답변하지 않아, 이족보행오망코.
_루리Ai
와 닉네임 ㅈㄴ 쓰레기 같다 닉네임 이상한 걸로 바꿔도 다 읽어주는구나 얘는
루리웹-8975464551
그런 닉네임도 나름 개성이지, 루리웹-8975464551! 😏
...? 지금 내 닉네임이 이상하다고 한거냐 네놈?
과정과 결과가 서로 다른거 같음 과정은 민주주의였으나 결과는 독재인..
정답은 왕정이나 귀족정인가
왕정이나 귀족정에서 지도자 바꾸자고하면 목 잘림
엘리트주의라고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하지만 나치는 집권후에 따로 쿠데타 했으니 안맞는거아님? 그냥 이미 일끝났으니 그러려니 하던걸로 봐야하고 오히려 관련주제면 프랑스 시민혁명후에 나폴레옹 황제 추대한게 맞는 주제 같은데
사람들은 나치를 주제로 해야 추천을 주더라고
너 이녀석 독일에서 인기없는 미시사 연구자들이 생계유지로 쓸법한 치트키를 유게서도
그치만 프랑스 혁명정부가 민주적이었냐 하면 그것도 애매한 요소라
민주주의 반대는 왕정 아님?
정답을 말하지만 그냥 '비민주주의' 임. 민주주의가 아닌 체제가 한 둘이 아니라서. 독재는 체제의 하나로 볼 수 없으니 정답이 아니긴 함. 작성자가 철학적 토론의 대상으로 생각할 정도로 거창한건 아니지만.
왕권도 진짜 재대로 돌아가던곳은 신하들/영주들 다 이야기 들어고보 최종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이라.. 사실상 투표로 누굴 뽑지만않을뿐 민주적인 절차는 있었음. 다만 권력으로 그걸 씹어버릴수있었기에 민주적이지도 독재적이지도 않은 왕권주의 라고 보면 됨.
어디 다시 한번 달려와 보시지
민주주의의 반대는 의주주민 입니다 ^^7
나치 집권 절차는 민주적인거 맞지. 이후 정당, 의회 다 해산하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일당독재로 간거고.
그럼 민주주의의 반대는 선거 같은거 일절 없이 통치자가 결정되는 전제군주정?
국민들은 선거를 원하지 않고 전제군주가 선거하라고 해서 민주주의를 도입한 네팔은 과연 어떨까? 국민들이 원하지 않았던 걸 강제로 하게 만들었으니 민주주의가 아닌가? 아니면 어쨌건간에 국민들이 민주적으로 선거를 했으니 민주주의인가? 세종대왕 같은 치세가 계속되어서 국민들이 전제군주제를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국민들의 의지로 전제군주제가 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인가 아닌가? 전제군주제는 사실 따지고보면 성립시기의 차이일 뿐 독재 아닌가? 그렇다면 대중이 원한 독재는 민주주의인가 아닌가?
밑에건 뭔 겜임?
울펜슈타인2
감사!
정확히 반대되거나 정확히 설명 가능한 사상이 얼마나 있겠어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체제보다 중요한건 인본주의 아니겠어
이제 고대로마공화정은 민주정인가에 대해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반대가 독재라고? 누가 보면 우리가 무슨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줄 아나보다'
정답은 왕정인가 아니면 귀족정인가
북한도 투표는 한다며
극우가 뭘 국민을 먹여살려 같은 개소리 하는 어이없는 놈도 있더라. 3s 같은 소리가 왜 나왔는건지 시팔 소리 나오던 무식한 새끼던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을 잡으려면 그 권력을 투표로 해주는 사람을 휘어잡아야 한다는걸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지 아니면 걍 나가 뒤진건지 싶어서 얼척없더라.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민주주의에서만 있을 수 있는 상태의 사람들. 즉, 민주주의의 적은 철학자란 말이군!
독재는 역설적으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성립되는 제도지 왜냐면 독재자는 투표로 뽑힌 선출 지도자인데 권한과 임기를 멋대로 주무르는거니까 세종대왕이 독재자는 아니잖아? 민주주의 제도가 없는 국가에선 독재자도 없음
아우구스투스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출된 지도자이자 독재자이자 황제임 그렇다면 아우구스투스를 선출한 로마는 민주적인 나라인가 아닌가 워싱턴은 미국사람들이 영국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아무리 그래도 왕이 없는 건 좀 그렇지 않냐 해서 우리끼리 투표해서 뽑자 해서 뽑은 왕임 워싱턴을 뽑을 당시의 미국은 투표로 뽑힌 선출지도자 워싱턴이 평생 대통령 해먹기를 바랐음 그렇다면 이는 민주적인가 그렇지 않은가 워싱턴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워싱턴이 3선을 안한 게 임기가 끝나고 교체되는 대통령이라는 체제를 만든 거... 오히려 민의를 거슬렀기 때문에 오늘날의 대통령제가 탄생한 거니까
둘 모두 과도기의 인간이라 (제정 로마로 변화되는 시기, 현대 대통령제의 시초) 어느정도 걸친 면모가 당연 있음
히틀러때 독일 같은건 민주주의 시스템 내에서 구성원이 민주주의를 포기한거라 체제로 보면 민주주의고 실질적으론 독재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민주주의 반대는 왕정이지 권력의 정통성이 혈통에서 오는
민주주의 반대란건 없음 그냥 부패한 민주주의일 뿐이지. 모든 정치든 경제체계의 종말은 부패였음. 사회주의때도 부패한놈들이 있었고 공산주의도 그틈새로 부패한놈들이 있었고 자본주의도 더더더 부패한 것들이 나타났고 민주주의도 민주를 들먹이며 금권과 결탁하여 부패한 정치세력이 나라는 말아먹었음. 조선의 왕정제도 백성에게 민의를 반영할 투표제와같은게 없엇을뿐이지 백성을 무시한 군주는 모두 무사하지 못했음. 우린 조선의 시작부터 정도전이 주창한 민본주의로부터 이어온 민족.
대대손손 조선 왕좌는 혈통으로부터 정통성을 가져야한다는 입장이 맞긴하지만. 말그대로 그 혈통에 의한 정통성을 가지려면 왕이 군주로써의 덕을 가지지 않으면 인정할수 없다는 거였음 그리고 거기엔 정도전이 이성계와 조선창업과 함께 박아논 민본주의에 근간함. 맹자도 내내 주창한게 백성에게 해가되는거라면 사직도 갈아치우고 왕도 꺼져라라는 무서운 합리주의적 논리. 단지 그시대에는 투표와같은 민의를 반영할 시스템이 없었을뿐.
조선에 한정해서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권력의 정통성이 무엇을 통해서 전해지는가를 생각하면 민주주의의 반대는 왕정이라고 이야기한거 뿐임 세종대왕이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아버지가 왕이니 혈통을 통해서 왕이 되고 주권을 행사한거지 백성이 지지해서 그런건 아님 조선이 후진적이라는게 아니라 왕정과 공화정은 다르다는 거임
맹자의 천명은 실제로는 결과론에 가까워서 그냥 그런 주장이 있었다는 정도지 애초에 최초로 나오는 시점부터가 이미 세워진 정통 주나라를 인정해야하는데 어떻게 인정할 것인가에서 출발한 거나 마찬가지라 자연만물에는 하늘의 뜻이 깃들어있다 왕은 하늘의 명(천명)을 받아서 중원을 다스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왕이 교체되었다 그것은 어째서인가 하늘의 뜻이 바뀌었기 때문 아니냐 즉 왕조를 교체했기 때문에 천명이 무왕에게 있다는 이야기에 가까워짐 반대로 혁명이라는 게 나오려면 천명이 너에게 있다는 걸 증명해야한다 -> 너 자신 있어? 가 되기도 함 결과가 나오기 전에 천명이 내게 있다는 걸 뭘로 증명할 거임... 증명할 길이 없는 것들끼리 싸워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민주주의 반대는 의주주민 이지...
제목을 히틀러의 민주주의 <- 이런걸로 했어야 팔리지 않을까 싶소만
다음에는 나치즘은 민주주의로 하겠습니다
민주정과 군주정(독재)는 반대 개념이 아님 1인 지배 = 군주정 소수 지배 = 귀족정 다수 지배 = 민주정 일 뿐이지 다만 개념이 민주'주의'가 되면 조금 애매해지는데 개인적으로 민주주의의 반대(혹은 적대?) 개념은 파시즘(전체주의)이라고 생각함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가 맞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그렇듯이 가끔 민주주의 체제가 자.살을 선택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