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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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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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21:26
|
ㄸ뚜ㅁ뜨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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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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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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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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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71074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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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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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8
21:26
|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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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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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7
21:26
|
나이트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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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16
|
3680
21:26
|
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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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11
|
3327
21:26
|
지정생존자
|
4
|
1
|
117
21:26
|
Holohawk👾🥀🚑
|
0
|
1
|
5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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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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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193
21:25
|
Starshipto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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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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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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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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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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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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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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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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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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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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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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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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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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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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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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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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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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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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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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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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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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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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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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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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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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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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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1:25
|
시바와함께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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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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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25
|
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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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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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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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21:25
|
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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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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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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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1:25
|
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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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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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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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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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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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995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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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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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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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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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하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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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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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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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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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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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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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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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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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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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려보고 안되면 혀를 넣어
혀는 왜 넣어..
그치만 좋은 기회인걸..
뭐여 말려보고 안들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라는 뜻 아니었어...?
당연히 조언해줘야지. 친구맞음?
해주는게 맞지?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저긴 아니라고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새끼 눈이 완전 돌았어
벌써 그만둔다고 부장한테 말한 상황이기도 하고. 부장은 더 다니겠다고하면 ok 할 사람이긴한데
근데 뜯어말려도 안들을거 같음 냅두고. 의외로 누가봐도 노답회사인데 그게 더 본인체질에 맞는걸수도?
이직하는 이유가 도시로 가고 싶어서래. 나이 30 넘겨서...
지금 사는곳이 깡촌임? 아님 경기도?
충북 진천이라고 촌이면 촌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