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커티브 쪽 보단 머스탱 이지 않을까 하는 쪽이 더 강함
오스왈드의 행보 라던가 생각 하면 타락 할것 같지도 않은 캐릭터 기도 하고
(영웅의 서사에 감화 되어 도운 인물이 그 영웅을 해치려 하는건 좀 그래)
엘리스 또한 핑그림 이야기 제외 하고 누가 봐도 애도 페어리테일 쪽 이름인데
엘리스는 테트라쪽 니케라 이 또한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난 오스왈드 머스탱 썰이 더 믿음감 테트라의 CEO는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는 말도 그렇고
그 진중한 형님이 그....렇게.. 변했다..고...?
오타쿠적인 측면이나 그런거 보면 뭐.. 그리고 100년도 넘게 지났으면 사람도 변할지도
머스탱은 갓데스 지휘관이고 앤더슨이 클론이란 설도 있는데
어느쪽이든 남케들에게도 떡밥이 많다는게 너무 흥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