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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맴버 중 확실히 남아있겠다 싶은 맴버가 없음.
기인은 한화랑 돈지랄쌈 해야 함. 근데 한환데? LCK 물준데?
케니언은 올해 페이컷 하고 온거라 이제 재대로 돈 줘야함.
케니언이 안받는다고 하면 모를까..근데 과연?
쵸비는 소문에 웨이보였나? 거기서 "세후" 38억 불렀다함.
페이즈는 이제 ㄹㅇ로 재대로 연봉 줘야함. + 이돈 줄 여력이 마땅치 않은데
현재 클에서 룰러랑 같이 페이즈 고려중 이라고 함.
(현재 클은 모기업에서 추가지원을 받았다고 함.)
리핸즈는 DK가 올인전략 세우면서 채가려는 중.
맴버 1~2명 어거지로 지키고 나머진 2군 콜업하는 소위 탱킹 로스터를 구성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고 함.
근데 저 맴버에서..예를들어, 진짜 예를들어서
기인 쵸비를 지켰다고 치고
남은 세자리를 2군 로스터를 채웠다고 하면
글쎼....성적이 나올까;
애시당초 지금 선수들도 맴버들 나가는거보면 굳이 남아있을까? 싶기도 하고...
진짜 25 젠지 육성 로스터 (라고쓰고 탱킹 로스터 라고 읽는) 볼수도 있는거냐
애시당초 타라인업 탱킹한다고하면 케니언 기인 쵸비가 남을이유가 없어짐 저선수들은 월즈 우승을 원해서 젠지에있는건데
중국은 거기서 부르는 돈 다 못받아 올 확률 떄문에 저거 그대로 믿으면 안됨
웨이보는 모기업이 IT계열이라 그냥 돈이 많긴 하고 돈문제 생긴적은 별로 없는걸로 앎
구단이 돈을 안준다기 보다 중국에서 번 돈을 한국에 못가져 온다고 해야하나
저 세후라는 조항이 그거까지 싹다 해결해주겠다는 의미 아닌가
모르지 이때까지 제대로 돈 쉽게 가져온 프로들이 없어서 중국에서 살거 아니면 메리트 없다고 알려져 있음
그나마 올해 로스터 굴릴수 있었던 제일 큰 이유가 페이즈 때문이었던걸로 아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도 못하니...
기인지키는게 난이도 제일높아보이는데 ㅋㅋㄱ
애시당초 타라인업 탱킹한다고하면 케니언 기인 쵸비가 남을이유가 없어짐 저선수들은 월즈 우승을 원해서 젠지에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