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된 투명 스탠드 두개로 어께를 지탱해주지 않으면 혼자서 몸을 못 가눔이게 소체가 2003년 나온 애라 이럼 ㅋㅋ
글구 정크부품이 끝장나게 많은데 죄다 외장장갑이고 정작 중요한 프레임은 안남아서 별로 써먹을 구석이 잘 안보임
거대 등짐의 한계...
이게 관절이 애초에 저걸 다는 걸 생각안한 설계라.... 어께관절을 비변형사양으로 새로 만들고 고관절도 바꿔야 할텐데 ㅠㅜ
로망의 현실. ㅠㅠ
멋있기는 개멋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