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릴때는 형아랑 같이 자고싶다고 울어서 껴안고 자고 그랬는데

[유루라리]

요즘은 형아야 오랜만에 껴안고 잘래? 하면

대가리 으깨서 죽여버리기 전에 꺼져 호모새끼야 하고 쌍욕함

힝ㅜ

[토코♡유미♡사치코]

보추

[루리웹-7499780731]

이리로 들어오도록해

[데네브유저]

남동생이 저런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화나네 죽어라 애송이

[치야호야불호야]

유게이쿤이 히토미에 나올거같은 male:shota였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

[루리웹-1297056035]

그날 키보토스에 야수가 나타났다

[배신하고싶어라]

[퍼런곰팽이]

[지나가던 보병]

[임은영]

[1235424664]

이런 콘이
대체
왜
시발

[리얼북]

그럼 내가 대신에 작성자 찌찌만지면서 잘게 ㅇㅇ

[아라이]

아 그래 12시 넘었지...
자러갈게 너도 잘자

[bvyyb]

사이좋은 형제군

[환가비]

헉 어린이가 되어버린 란도셀 칸나를 그린 svisinivs sense의 무츠끼짤.. 넘모 귀여워요..!

[갤럭시프라이드치킨]

게이야..

[유급합법빈유캣맘진순락찔철덕]

나도 무츠키 같은 메스가키 앉히고 게임하고 싶다

[한바레]

난 형한테 온갖 굳은 일들 다 해줬지.
사줘, 닦아줘, 해줘 등등...

지금 떨어진 채로 지내다보면 어쩔때는 그때가 그립기도 해.
서로 챙겨줘서 그런건가

[도치도치도돗치]

무츠키쨩이 보추인거야?

[다시돌아온추한]

친구중에 덩치는 산만한데 애교있는 애가 있는데 님 형 느끼는 기분 살짝 이해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515237290]

남동생도 없는데 진짜 소름돋았다

[lestani]

그러니까..작성자가....

[z라이더]

격한 거부반응은 뭐다?

격한 거부반응이다.

[유루라리]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