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70만 원 가까이 주고 샀던 기기는 컬러에서 심각한 잔상과 느린 반응 때문에 못써먹겠어서 팔아버렸는데
이번에 30만 원 주고 산 보급(?)형 컬러 전자책은 예전보다 잔상은 눈에 안 띌 정도로 줄어들고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짐
기술이 발전했구만
예전에 70만 원 가까이 주고 샀던 기기는 컬러에서 심각한 잔상과 느린 반응 때문에 못써먹겠어서 팔아버렸는데
이번에 30만 원 주고 산 보급(?)형 컬러 전자책은 예전보다 잔상은 눈에 안 띌 정도로 줄어들고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짐
기술이 발전했구만
감자맛불알
흑백이야 예전부터 쓸만했지만 컬러가 엄청 발전함
난 이잉크 모니터 하나 같고싶은데 뭐 없나
있긴 있는데 24인치 짜리가 대충 250만 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