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4) 잠을 설친 난 일찍 일어나 캠파 쳇을 봤다.

[글라우릉의재앙]

본인이 야만 유저라 야만 위주로 봤다만, 문제가 뭔지 모르거나 아니면 알고 있는데 이악물고 모른척 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고.

로드 퍼거슨 이 양반 부터 어떻게 해야 제대로 돌아갈 것 같단 나의 생각이 더욱 굳건해진 캠파쳇 이었어.

[김춘삼이]

난 제일 어이털린 말이

버그성 딜이 들어 가는건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저들이 어걸 즐기니까 놔둔다. 다음시즌 부터는 버그성 딜은 바로바로 패치할꺼임

이거였다. 시1발 버그성 딜을 찾아서 꿀빠는게 디아4의 핵심 컨텐츠로 굳어진걸 모르나봄..ㅋㅋㅋ

[글라우릉의재앙]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 버그가 있으면 고칠 생각을 안하고 담 시즌으로 미루려는 태도부터 문제라고 본다.

[H.Barca]

초창기에 명백한 버그 수정이었는데 너프한다고 엄청 반발이 심했던 적이 있다보니... 특히 야만 선망 관련해서. 버그가 아니라 순수하게 너프받은 건 강령 뼈창 정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