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겜인지 이해 못하고 진행이 안됨오디오 겁나 빔근데 그저 귀여워서 넘어간 카나데 n난츄콧타
저때 채팅창은 좋은 의미로 불탔음. 특히 일본인들은 처음엔 열심히 힌트 주다가 얘 일본어라 혹시 잘 못읽나? 해서 번역기로 돌려서 한국어로 채팅해줬을 정도로 ㅋㅋㅋㅋ
뇌 버그나서 난츄콧타만 연발ㅋㅋㅋ
언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필터링한다고 ㅋㅋㅋㅋ
1년이 지난 지금, 게임 이해못하는건 그대로지만 난츄콧타 대신 오마에라 놀리는걸로 오디오를 채우는 악마적 귀여움의 쿠소가키로 진화함.
카나데 같은 경우는 일본어 네이티브 아닌 게 데뷔부터 대충 밝혀져서 저게 방송미숙하다는 느낌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으로 다가온 듯
귀여운 병아리가 난죽었다 를 반복하는데 연민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버튜버 시청자의 자격이 없다
뇌 버그나서 난츄콧타만 연발ㅋㅋㅋ
1년이 지난 지금, 게임 이해못하는건 그대로지만 난츄콧타 대신 오마에라 놀리는걸로 오디오를 채우는 악마적 귀여움의 쿠소가키로 진화함.
귀여운 병아리가 난죽었다 를 반복하는데 연민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버튜버 시청자의 자격이 없다
언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필터링한다고 ㅋㅋㅋㅋ
카나데 같은 경우는 일본어 네이티브 아닌 게 데뷔부터 대충 밝혀져서 저게 방송미숙하다는 느낌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으로 다가온 듯
저때 채팅창은 좋은 의미로 불탔음. 특히 일본인들은 처음엔 열심히 힌트 주다가 얘 일본어라 혹시 잘 못읽나? 해서 번역기로 돌려서 한국어로 채팅해줬을 정도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