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주사기가 몸에 꽂히자 사상이 바뀜 n
뭔가 많이 생략되었지만 아무튼 맞아
아니 요약이 왜이래?
어... 틀린 말은 아닌데.... 뭔가 어감이 이상해!
여자도 사귀어봤구만, 뭐케 내성이 없어
MS에 모든걸 맡겼구나!!!
주사기로 몸 속의 빨간것을 뺌 ㅋㅋㅋㅋ
거짓말은 안함
아니 요약이 왜이래?
어... 틀린 말은 아닌데.... 뭔가 어감이 이상해!
그런가... 약물에 그만...
뭔가 많이 생략되었지만 아무튼 맞아
약하네
거짓말은 안함
여자도 사귀어봤구만, 뭐케 내성이 없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르단 게 핵심 이란이나 아프간 대도시에 살던 사람들(특히 젊은 여성들)은 본문사례의 정확히 정반대를 아주 극심하게 느꼈을 것...
똑같은 민족이여도 건강상태 안 좋으면 아무래도 외모 너프 심각하지
일단 말투부터 다르잖아.. 간드러진대잖아.. 우리도 여자가 사투리로 오빠야 하고 옆에서 애교 떤다고 생각해봐.. 그런 여자가 옆에 없겠지만 말야
왜때려
왜띠리냐고 간나새끼야
거 같은 동지니까 해주는 소리 아냐. ㅠㅠ
MS에 모든걸 맡겼구나!!!
주사기로 몸 속의 빨간것을 뺌 ㅋㅋㅋㅋ
저래서 러시아간 북한군이 야동찾느라 난리인가
아름다운 여성한테 꼴리는 군 당연한거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9713597
감동이 진심이니까 ㅋㅋ
루리웹-39713597
러시아 문학.....?
중간에 요약이 대단한 걸
미인계를 곁들인 주사바늘 진입
꽃밭에 앉은 심경이셨구만 처음부터 끝까지
오랫동안 쌓아온 모래성이 무너지는 순간ㅋㅋㅋㅋ
버스 진짜 일부러 사람 많은 곳 지나가는 거 아니냐 ㅎㅎㅎ 우리들은 이렇게 산다 보여줄려고
주사기를 꽂자 가버렸다...
주사기에 뭘 넣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