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본격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20년부터, 코로나가 완화되는 22년 까지 이때가 게임의 암흑기가 아닌가 싶어.
코로나 영향으로 게임회사들은 재택으로 돌리고, 이에 따라 업무효울도 떨어지고 개발기간도 늘어지거나 취소되고.
정작 게임이 나와도 뭔가 나사가 빠지거나 아님 뭔가가 많이 아쉽거나 그런게 많았지. 물론 꾸준히 잘 만드는 회사도
있겠지만 23년대 까지 뭔가뭔가지 싶어. 요즘이야 고점은 고점대로 높고, 저점은 저점대로 꼴아박고 이쪽도 중간이
없어져버렸지. 사실 닌텐도나 세가처럼 꾸준히만 자기 색깔 유지하고 만들면 좋은데 그게 쉬운일은 아니니.
그때가 돈 제일 많이 벌었는데 뭔소리여
모바일쪽은 돈 많이 벌었을걸
모바일쪽은 돈 많이 벌었을걸
그때가 돈 제일 많이 벌었는데 뭔소리여
코로나때 게임 시장은 더 흥했으면 흥했지 망하지는 않았음
뭔소리야 지금같은 암흑기가 없는데
난 그때 영향을 지금 받는거라 생각함
물론 그때가 좋았냐하면 좀 아리까리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