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시작은 호의였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마치 경찰이 당연히 해줘야할 업무 중 하나마냥 이용하고있다 함.올해는 150건이나 있었다는데 암만 수능이래봐야 결국 개인의 시험인데 그거 준비부족에 의한 트러블을 언제까지 경찰이 봐줘야하나.
저런불만 나올만함. 경찰이 무슨 보모도 아니고 뭐하는짓거리야.. 물론 경찰이 배려를 해 줄수있기는 한데 어디까지나 배려가 되야지 그게 임무가 되면 말이 안되는거지
출근도 미뤄줘 비행기도 안떠줘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해줘야함
아니 150건은 진짜 택시비 아깝다고 부려먹는 수준인데;
그냥 낙오 시키면 안됨? 수능이 중요한걸 알면서 저런다고?
저런 샛기들은 케어가 필요없지
ㄹㅇ공짜 콜택시냐고
직장인 휴무일까진 해줘야한다 ㄹㅇ
저런 샛기들은 케어가 필요없지
저런불만 나올만함. 경찰이 무슨 보모도 아니고 뭐하는짓거리야.. 물론 경찰이 배려를 해 줄수있기는 한데 어디까지나 배려가 되야지 그게 임무가 되면 말이 안되는거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
ㄹㅇ공짜 콜택시냐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어쩌구
출근도 미뤄줘 비행기도 안떠줘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해줘야함
닭장감별사
직장인 휴무일까진 해줘야한다 ㄹㅇ
문제도 대신풀어달라 할듯
나 현역 고3인데 이거 맞다
출근은 막아줘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그랬으면 좋겠네...
출근은 안해주는게 맞다.
우린 출근 안미뤄주던데 고3들 너무 배려 안해주는거 아니냐 우리 회사는 각성하라!
아니 150건은 진짜 택시비 아깝다고 부려먹는 수준인데;
지가 당연히 해야할 일, 그것도 자기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중요한 날에 그것조차 못하면 그건 자기가 감내해야지.
그냥 낙오 시키면 안됨? 수능이 중요한걸 알면서 저런다고?
한국은 생각보다 인구가 있는 나라이고 별 사람이 다 있음 당장 유게만 해도
저런 놈들 150명 정도 수능 못본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또 저런 놈들이 나이 먹어도 사회에 기여는 커녕 사회적 비용만 증가시키는 놈들이 될 가능성이 큼.
별의 별 사람 물론 다 있음. 근데 저건 경쟁임.
왜 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이긴함
대학이 너무 당연시 되는 풍조다보니...
그냥 저런 애들은 수능 안치는게 맞다. 자기 시험장도 헷갈려서 다른 데 찾아가는 놈, 수험표 두고와서 갖다달라는 놈 이건 시험을 칠 마음이 있긴 한거 맞음?
실수한 대가를 스스로 치루는 건 어쩔 수 없다만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수험생이 수십만명이면 하필 그게 수능날인 사람도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게까지 말할 거 없다
ㄹㅇ ㅋㅋ
누구는 수능 안쳐봤나? 부주의랑 실수랑은 다른거다.
ㄹㅇ 전날 시험장 가져갈 것들 가방 하나 세팅하고 장소는 핸드폰에 저장하고 아침에 잘 일어나 제 시간에 가기만 하면 될 일인데 이게 뭐라고 저 난리여
실수는 할수도 있지. 근데 그걸 가족이 택시 불러서 해결해도 되는데 공권력을 쓰니까 문제
그래서 실수의 대가를 치룰 수도 있다고 한거임ㅇㅇ 그런데 거기에 시험 칠 생각은 있냐는 정도의 비난은 과하다고 생각함 나는 분명 준비해뒀던 거 같은데 없거나 빠질 수도 있으니..
아날로그 시절엔 많은게 부족한 시절이니까 국가가 도움 주는건 이해함 근데 지금은 필요 없다고 본다 많은게 있고 많은게 갖춰진 시대인데 본인이 그 책임을 져야지
수험표는 선생님도 여러번 주의를 주시는데 빼먹는거 보면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시험은 아니라서 그런것 같음
자기가 충분히 도중에 가지러 갈수 있는데도 에이 가서 경찰 부르지 뭐 하는 애들도 나와버리나....
수능 지원차량, 긴급수송 이런거부터 없애야지. 일찍 일어나서 제 시간 맞춰오는 애들한테 역차별 아니냐.
저딴거도 못챙기는 놈이 뭔 대학을 가겠다고
저건 좀 아니다
ㄹㅇ 애새끼들 좀 적당히 해야지 저거 하나 못 챙기는 놈이 시험은 잘도 치겠다 그냥 고졸하던가 일년 더 하면되지
수능날에도 범죄는 일어나고, 경찰들 업무 과다인건 안 변하니까
애초에 경찰이 저 일을 해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짓이긴함
대체 왜 이런거에 신경써줘야 하는거야? 뭔가 잘못되었다 ㅋㅋ
수험생이랍시고 하는 행동이 폐급이네 ㅋㅋㅋ 정신 차려야 할 시기 아닌가? 전날 미리 다 챙겨두고 말이야.
진짜 이나라 별 ㅈ도 아닌걸로 경찰 불러싸고 공무원 불러대는거 ㅈㄴ게 흔함ㅋㅋㅋ 대가는 역대급 퇴직율로 치르고 있지 ㅇㅇ 동네 파출소들 대다수 인력부족으로 폐쇠하고 순환근무로 땜빵중인게 현실
다음번엔 집앞에서 콜택시 부르듯 경찰차 부르겠구만..태워줘~~~
저런 애새끼들은 시험 치룰 필요가... 시험 전날 늦잠 자거나 준비물 안챙기는 애들 대부분이 공부 못 해. 자기 관리 하나 못 하는 애들이...
와 이글은 또 여론이 달라지네 아까글은 애들이 실수할수도 있지 애들한테 저러고 정말 피곤하게 산다 그러더니만 ㅋㅋ
ㅋㅋ 맞음. 아까 글에는 뭐 애들이 실수할수있다느니 어쩌느니 아직 성인되기 전이니까 마지막으로 어른으로서 배려해줘야 한다느니 ㅋㅋㅋㅋ
원래 작성자 늬앙스나 첫 댓글이나 그런거에 따라 반응 많이 달라지긴 해서 ㅋㅋㅋ
그걸 놓고 다닐 정신 머리면 시험을 봐도 의미 없는 애 아니냐??
한지역에 한두건 있는거나 미담이고 뭔가 사연이있고 그런거지 100건이 넘는건 걍 시험볼생각이 없는거 아닌가
선행해줬더니 악용하고 ㅈㄹ들이네 ㅅㅂ
https://www.youtube.com/watch?v=EcTKvwthsMU&t=43s
수능이 중요한 행사인건 맞는데 점점 선 넘는 느낌임
저러고 비타500이라도 사들고 고맙다고 말한 미담도 본적없음
수험생이 무슨 대수라고 저정도로 사람 부려먹냐 ㅋㅋ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측은해서 도와줫는데, 요즘은 점점 당연하게 느끼는것 같아. 등산객 119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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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변에서 문맥이나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말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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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병1신짓을 자기네들 의지로 저질렀으면 경찰욕을하지. 근데 저건 그 병1신짓을 경찰한테 시킨거니까 시킨새끼를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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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 아닌 다음에 사회 내에 내 적이 어디있음ㅋㅋㅋ
그런 수송은 민간에서 오토바이퀵을 사용해도 되는거 아님?
걍 재수를 시키자
의경 근무할때도 느낀건데, 언론홍보용의 목적도 많음. 내가 경찰서 경비교통과 서무 근무였었는데, 언론에 몇건 노출되는지 어디 실린거 조사 했었음. 수능날은 시험지 운송 보관 등의 경비가 중요하긴해서 사실상 갑호비상하고 동급 수준으로 경찰관 최대 동원임. 휴가도 못가고 다 나오니까 다들 불만이 많고, 싸이카 아저씨들은 비번 그런거 없고 전부 다 출근했었음
저런 허수들을 언제까지 챙겨줘야되는지..
열심히 하는 애들 한명이라도 등급잘나오게 깔아주려면 실어다 줘야지. 저런 허수를 도와주는게 아니고 븐모라도 늘려서 열심히 한 애들을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할려고 ㅋ
울 회사 부장님 아들도 입실 20분전까지 집에서 밍기적거리다가 쳐맞고 경찰차 불러서 갔다던데.. 사고나 착오로 긴급히 실어다 주는거말고 택시처럼 불러다 쓰는건 안태워줘야지..
맞아 수능생이면 곧 성인일텐데 언제까지 애새끼마냥 굴건지
정신머리존나빠저가지고 뭘하겠단건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하더니 경찰 양반들도 저거 말고 할 게 많을텐데 참
소방관 문따주는거처럼 유료로 바꿔야지 뭐.
저런 모지리들도 시험잘보고 대학 잘들어가면 똑똑하네 소리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본인 잘못이지 경찰이 해줘야돼?
애초에 해주면 안된다 생각함. 중요한 만큼 준비를 잘해야지. 저런거 실수 할 애들이 나중에 뭔들 실수 안하겠어.. 때론 크게 다쳐도 봐야 깨달음을 얻지.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