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연의에서는 그냥 무능하고 십상시에 휘둘리는 사람정도로만 나오지
정사는 지가 적극적으로 매관매직하고
뇌물받고 흥청망청쓰면서 놀다가 에라모르겠다 난 잘먹다 감 ㅅㄱ ㅋㅋ
하고 후계도 제대로 안정하고 죽음
장양이 초반 빌런이라 그렇지
이놈에 비하면 범부 그자체임
영제
연의에서는 그냥 무능하고 십상시에 휘둘리는 사람정도로만 나오지
정사는 지가 적극적으로 매관매직하고
뇌물받고 흥청망청쓰면서 놀다가 에라모르겠다 난 잘먹다 감 ㅅㄱ ㅋㅋ
하고 후계도 제대로 안정하고 죽음
장양이 초반 빌런이라 그렇지
이놈에 비하면 범부 그자체임
십상시 아니 환관의힘은 황제에서 나오는건데 대놓고 황제탓못하니
이 새끼가 조졌는데 십상시때문에리고 탓탓
킹놀다갑니다 그 자체
군웅할거가 ‘내가 황제해도 이거보단 낫다‘며 일어난거라ㅋㅋㅋㅋㅋㅋ
매관매직은 잘사용하면 황제 힘 살리는게 사용가능할탠데 어차피 그당시 뽑느거야 호족 추천이여서 매관매직 잘사용도못하고 후계자도 안정하고
그래서 황제 이름에 영자가 안 들어가는데 얘는 특별히 영제라고 이름 붙여줌 나름의 모욕이지
너무 어린나이에 즉위해서 33세에 죽었음에도 나라를 20년간 조져놨다.
매관매직은 잘사용하면 황제 힘 살리는게 사용가능할탠데 어차피 그당시 뽑느거야 호족 추천이여서 매관매직 잘사용도못하고 후계자도 안정하고
군웅할거가 ‘내가 황제해도 이거보단 낫다‘며 일어난거라ㅋㅋㅋㅋㅋㅋ
킹놀다갑니다 그 자체
이 새끼가 조졌는데 십상시때문에리고 탓탓
워령
십상시 아니 환관의힘은 황제에서 나오는건데 대놓고 황제탓못하니
역사적으로 내시가 득세하는 시대는 왕권이 존나 강할때ㅋㅋㅋㅋ
영제 시절엔 영제가 자꾸 관리들에게 돈 내놓으라고 재촉했고 관리들은 백성들을 수탈하거나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함
영제 : ㅎㅎ 관직 줄게 돈 내놔 충신 : 아, 시발. 백성수탈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황제 명령 거스르면 삼족이 멸하고....(결국 자.살함) 이런 일도 있을 정도
그래서 황제 이름에 영자가 안 들어가는데 얘는 특별히 영제라고 이름 붙여줌 나름의 모욕이지
한나라 망친 개객끼들이란 의미로 망탁조의(왕망 동탁 조조 사마의)란 단어가 쓰이던데 진짜 나라 망하게 만든 건 영제지.
너무 어린나이에 즉위해서 33세에 죽었음에도 나라를 20년간 조져놨다.
전출사표에도 나오잖아 유비가 생전에 제갈량과 대화를 나눌때 환제와 영제의 만행에 통탄을 금치 못했다고
하다못해 촉한은 한나라을 이었다 이런나라인데도 이러니
국고가 비었다고 미친 황제 새끼가 나서서 매관매직을 하다니 어메이징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