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진짜 존나 상처입는 댓글 아니냐 막말로 작성자가 중국 옹호나 한식이 중국꺼다 한거도 아니고 걍 세계화 중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이라고 하는것 뿐인데 중국인 몰이;; 실제로 중국인이더라도 아무런 상관 없는 글에 무지성 혐오도 문제인데. 글고 본문도 난 잘 모르겠는게 일단 마지막짤이 정치인 어쩌구 하는데 누군도 모르고 누구라도 나와있지도 않는데 수요미식회 나온 짤로 정치분탕충 몰이하는거도 이상하고, 중국이 원산지인걸 한국산이라고 속여 파는건 그냥 사기일 뿐이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물론 한식 네임벨류 유지하기 위한 인증마크 다는거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동의하는데, 작성자 주장이 이상한건 아니지 않나? 거기에 중국인 조선족 몰이하는거도 역겹고. 일본애들이 비국민 몰이하는거나 뭐가 다른거임?
작성글들 보고 저격해라 어휴
중국인도 아니고, 애초에 세계화할 때 겪는 홍역같은건데
좋은거에 달라붙는건 어쩔 수 없는거
한식당 판매할 때 이득본건 한인이고
레시피 인수인계 받았을텐데 변형한건 중국인 선택이고
맛 없으면 도태되고
그게 현지인 입맛에 맞으면 켈리포니아롤 처럼 정착되겠지
이걸 중국인으로 모네
현실은 본문에 인용된 글과 그 이전 글의 중간 어디쯤이겠지.
한국음식점 위장해서 쓰레기같은 음식을 내놓는 곳도 있고, 그럭저럭 먹을만 한 어레인지된 한국풍 요리 내놓는 곳도 있을거고.
미국에 유학갔다온 전 직장상사 말로는 한국인이 하는 초밥집도 퀄이 천차만별.
한국식으로 어레인지 했다가 망한 곳도 있고 정통일식에 소스만 고추장 믹스소스 곁들여 내놔서 성공한 곳도 있고.
관건은 주인의 솜씨지.
먹다 뱉은 초밥도 있는 반면 일본에 갖다놔도 제법 장사 될 수준의 초밥집도 있다 하니까.
결국은 국적이 아니라 개인의 솜씨 문제인듯.
그와 별개로 요즘 커뮤글은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듯.
국적불명 중국인 한국식당을 옹호한다? 너 ㅉㄱ! ->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다들 뇌가 도파민에 장아찌가 됬나. 흑백논리로 명쾌하게 선악구분을 안 하면 못 참네.
동덕여대의 븅신들 같은 몇몇 케이스 제외하면 대부분의 현실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데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해외 요리 음식점들?
싹다 우리나라 입맛에 현지화 된 것들임.
물론 원본 음식이 우리나라 입맛에 맞으면 현지화 과정 거치지 않을 순 있겠지.
그럼 다시.
외국에 있는 한인 식당?
현지화 중임.
일식이나 중식처럼 현지화의 역사가 오래되질 않아서 어떤게 입맛에 맞고 입맛에 안맞는질 모른다고.
어쩌면 한국 원본 음식 가져갔는데도 입맛에 안맞아서 짭 취급 당할 수도 있음.
또 중요한건.
원본 음식을 얼만큼 재현했냐가 아니라. 얼만큼 맛있냐. 얼만큼 현지화에 성공했냐가 중요함.
맛있으면 성공적인 한식 요리점으로 살아남고, 맛없으면 망하겠지.
중국 요리를 한국 요리로 속인다?
하와이안 피자는 호불호는 갈린지언정 성공적으로 세계적으로 정착했지만. 원조 따질 때 "피자...? 이탈리아?"가 나오지 "미국..?"이 나오진 않잖아.
저 글 작성자는 한식도 어차피 중국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인인갑지
해당국가 본점에서 배워왔다면서 한국에다 가게낸게 개구라였던건 본적 있긴 한데....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뉴질랜드에 있는 스시집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운영해서 메뉴로 김밥도 팔고 그랬음
중국풍하고 중국정통요리도 구분 못하는 저능아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려하지마 ㅋㅋㅋ ㅂㅅ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ㅂㅅ인거임
흠. 저번 글은 변형 되는게 이상할건 아니라는거고... 또 중국인이 한식당 만드는게 이상한게 아니라는거지... 중국음식을 한식으로 속여판걸 괜챃다고 한건 아닌데...
근데 우리도 파스타집 가면서 이게 오리지날 맛인지 뭔지 모르잖음. 맛있냐 맛없냐만 따지지
그냥 사기꾼, ㅄ음식점인건데 "중국이 물밑 작업으로 한국 위상을 떨어뜨리려한다"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 ㅋㅋ
저 글 작성자는 한식도 어차피 중국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인인갑지
근데 실제로 중국에서 한국 커뮤에 프로파간다 퍼뜨리러 오는 중국인이 있다던데...
작성자 본인인데, 작성글과 활동내역봐 중국인 아님
이런게 진짜 존나 상처입는 댓글 아니냐 막말로 작성자가 중국 옹호나 한식이 중국꺼다 한거도 아니고 걍 세계화 중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이라고 하는것 뿐인데 중국인 몰이;; 실제로 중국인이더라도 아무런 상관 없는 글에 무지성 혐오도 문제인데. 글고 본문도 난 잘 모르겠는게 일단 마지막짤이 정치인 어쩌구 하는데 누군도 모르고 누구라도 나와있지도 않는데 수요미식회 나온 짤로 정치분탕충 몰이하는거도 이상하고, 중국이 원산지인걸 한국산이라고 속여 파는건 그냥 사기일 뿐이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물론 한식 네임벨류 유지하기 위한 인증마크 다는거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동의하는데, 작성자 주장이 이상한건 아니지 않나? 거기에 중국인 조선족 몰이하는거도 역겹고. 일본애들이 비국민 몰이하는거나 뭐가 다른거임?
고마워 ㅜㅜ
해당국가 본점에서 배워왔다면서 한국에다 가게낸게 개구라였던건 본적 있긴 한데....
중국풍하고 중국정통요리도 구분 못하는 저능아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려하지마 ㅋㅋㅋ ㅂㅅ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ㅂㅅ인거임
흠. 사실 파리바게트도 말이 안되는게 아닌가.
본문과 별개로 강xx 나와서 비추줫음
작성할 때 그냥 퍼온거라 누군지모름.. 뭔 문제 있는 사람이었어?..
정치인 그리고 가로세로연구소...
가로로 떨어질지 세로로 떨어질지 연구하는 그 곳 안 봐서 누가 누군지 얼굴 모름............ 수요미식회 교이쿠상만 피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확실히 인지함.....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뉴질랜드에 있는 스시집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운영해서 메뉴로 김밥도 팔고 그랬음
사실 미국에서도 그랬긴했고...
미국 일식집도 한인들이 많이 함
캐나다에서도 그랬음..
하지만 추천하고 베스트올린건 유게이들이죠
어이.. 그런말하면 분노의5300문 쪽지를 받아버린다고..
저런글이 추천을 60개나 넘게 받다니 죄다 선족이들이었을지 은근 무섭네요
맛없으면 망하고 맛있으면 살겠지
신고배는 일본 품종인 거 아니었나 한중일 합작이다 이말이야;;
흠. 저번 글은 변형 되는게 이상할건 아니라는거고... 또 중국인이 한식당 만드는게 이상한게 아니라는거지... 중국음식을 한식으로 속여판걸 괜챃다고 한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미국식 이탈리아 음식은… 이탈리아 미국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전파한 문화가 흘러들어온거고 저건 한국이랑 관련도 없는것들이 이상한 헤리티지 없는 문화를 전파하는거고…
근데 우리도 파스타집 가면서 이게 오리지날 맛인지 뭔지 모르잖음. 맛있냐 맛없냐만 따지지
한국에 있는 중식당이 참 별로인게, 알바생이 죄 중국인임. 그것 참 별로더라.
저건 한국풍 중국음식이다. 한국 당근을 한식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https://youtu.be/dyCzc7hr-90
대사관 차원이나 민간협회에서 한식 인증마크라도 달이줘야 하는거 아니냐?
미국 내 한인들이 그걸로 이미 수혜를 봤으니까 아님?
그냥 사기꾼, ㅄ음식점인건데 "중국이 물밑 작업으로 한국 위상을 떨어뜨리려한다"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 ㅋㅋ
한식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음식이든 다른 나라에서 팔면 현지화가 이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전통이라고 주장하거나 진짜 한식이라고 주장하거나 하는 부분은 욕 먹어도 어쩔 수 없을 듯?
사실 중국인들은 미국에서도 중국 전통요리라면서 이상한 요리를 내본적이 있어서....본국 요리도 그러니 다른나라 요리는 더 심하겟지 ㅋ
중국인 한명 검거
작성글들 보고 저격해라 어휴 중국인도 아니고, 애초에 세계화할 때 겪는 홍역같은건데 좋은거에 달라붙는건 어쩔 수 없는거 한식당 판매할 때 이득본건 한인이고 레시피 인수인계 받았을텐데 변형한건 중국인 선택이고 맛 없으면 도태되고 그게 현지인 입맛에 맞으면 켈리포니아롤 처럼 정착되겠지 이걸 중국인으로 모네
현실은 본문에 인용된 글과 그 이전 글의 중간 어디쯤이겠지. 한국음식점 위장해서 쓰레기같은 음식을 내놓는 곳도 있고, 그럭저럭 먹을만 한 어레인지된 한국풍 요리 내놓는 곳도 있을거고. 미국에 유학갔다온 전 직장상사 말로는 한국인이 하는 초밥집도 퀄이 천차만별. 한국식으로 어레인지 했다가 망한 곳도 있고 정통일식에 소스만 고추장 믹스소스 곁들여 내놔서 성공한 곳도 있고. 관건은 주인의 솜씨지. 먹다 뱉은 초밥도 있는 반면 일본에 갖다놔도 제법 장사 될 수준의 초밥집도 있다 하니까. 결국은 국적이 아니라 개인의 솜씨 문제인듯.
그와 별개로 요즘 커뮤글은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듯. 국적불명 중국인 한국식당을 옹호한다? 너 ㅉㄱ! ->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다들 뇌가 도파민에 장아찌가 됬나. 흑백논리로 명쾌하게 선악구분을 안 하면 못 참네. 동덕여대의 븅신들 같은 몇몇 케이스 제외하면 대부분의 현실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데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해외 요리 음식점들? 싹다 우리나라 입맛에 현지화 된 것들임. 물론 원본 음식이 우리나라 입맛에 맞으면 현지화 과정 거치지 않을 순 있겠지. 그럼 다시. 외국에 있는 한인 식당? 현지화 중임. 일식이나 중식처럼 현지화의 역사가 오래되질 않아서 어떤게 입맛에 맞고 입맛에 안맞는질 모른다고. 어쩌면 한국 원본 음식 가져갔는데도 입맛에 안맞아서 짭 취급 당할 수도 있음. 또 중요한건. 원본 음식을 얼만큼 재현했냐가 아니라. 얼만큼 맛있냐. 얼만큼 현지화에 성공했냐가 중요함. 맛있으면 성공적인 한식 요리점으로 살아남고, 맛없으면 망하겠지. 중국 요리를 한국 요리로 속인다? 하와이안 피자는 호불호는 갈린지언정 성공적으로 세계적으로 정착했지만. 원조 따질 때 "피자...? 이탈리아?"가 나오지 "미국..?"이 나오진 않잖아.
호주에 홍콩인 두명이 하는 일식집 있었는데 아주 좋았음. 두명다 일본인 헤드쉐프가 관리하던 회전 초밥집에서 10년인가 일했다고 들은듯. 나중에 그 일본인이 운영하던 회전 초밥집은 한국인한테 팔리고 그 뒤로 한국인들이 운영했는데 거기도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