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치제도, 의료제도가 다르니까 무조건 비교할 순 없는데.
미국은 그래도 의사들이 정치권에 선을 대야 자기 권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자각은 있어서
의협차원에서 정부에 엄청나게 로비를 함.
(거기다 제약회사 나 기타 의료산업 기업들과 협력해서 로비도 하고)
그러다보니 한국처럼 의사들한테 불리할 수 있는 법안이나 정책 자체가 아예 테이블에 잘 올라오질 않고, 조용히 끝남.
근데 한국 의사들은
평소에 그냥 멍~ 하고 있다가, 뭔가 자기 밥그릇 영향줄거 같은 일 생기면, 대차게 어그로 끌고 버티는 패턴이라;;;
보다보면.... 쫌... ;;;
이건 억지 같은데
그리고 저 시스템이 불러들인 최악의 사태가 펜타닐...
그거 좋은거 아냐 미국 ㅈ됨트리거중하나인덕
선은 있었지 괜히 이전 증원때 보조공격이 들어갔던게 아니니까 근데 그 선을 찍어누르고 무작배기로 들이대는 놈이 나타났을 뿐이지
저게 미국 의료 ㅈ 되게 만든 원흉이여!
오히려 로비를 받지
그리고 저 시스템이 불러들인 최악의 사태가 펜타닐...
이건 억지 같은데
근데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의협 등의 단체에서 정치권에 정말 무관심하긴 해. 기껏 하는 일이래봐야 의사출신 국회의원들 찾아가서 협조부탁하고 어쩌고 뭐 그정돈데.. 애시당초 의사하다 정계로 나갔으면, 이미 그 사람의 욕망은 그쪽에 가 있는거임. 그런 사람들 붙잡고 너도 의사출신이나 잘 봐달라고 해봐야...ㅋㅋㅋ
그거 좋은거 아냐 미국 ㅈ됨트리거중하나인덕
좋고 나쁜걸 떠나서 의협이란 이익단체 입장에서 보면 저 방향이 맞지. 한국은 뭐;;;
선은 있었지 괜히 이전 증원때 보조공격이 들어갔던게 아니니까 근데 그 선을 찍어누르고 무작배기로 들이대는 놈이 나타났을 뿐이지
그리고 그 무작배기 밑에서 미리 선을 댔었기에 도와줘야할 놈들이 등을 돌리고 외면하고 있었던거고
저게 미국 의료 ㅈ 되게 만든 원흉이여!
반대로 의사도 대놓고 제약사로부터 로비를 받는 나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