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을 보고 느낀게...
극단적인거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도 휘둘린다는걸 아는데
멈출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결국 극으로 가서 타버리게 되는
이게 과연 옳은건지도 확실치 않고
어쩌면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뿐이였었던 같기도 함
무언가 마음이 외로워서 극으로 치닫게 된다는 느낌이다
이번 토론을 보고 느낀게...
극단적인거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도 휘둘린다는걸 아는데
멈출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결국 극으로 가서 타버리게 되는
이게 과연 옳은건지도 확실치 않고
어쩌면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뿐이였었던 같기도 함
무언가 마음이 외로워서 극으로 치닫게 된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