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야전기 보일러는 왜 비쌀까?

[건전한 우익]

이유는 간단함 심야 시간에 무을 따듯하게 전기로 졸라 조지면서 대움.~~

그걸 하루종일 사용함.. 아주 당연하게.. 새벽에 대운걸로 쓰는거니까 물은 점점 식음

말그대로..

첫번째 상황  새벽에 보일러 물 온도를 80도로 설정해놓고 돌림...... 근데 당연히 새벽에도 보일러는 써야 하니까 시간당 평균 7도정도 물 온도가 올라가는데. 보일러를 계속 쓰니까... 이게 시간이 오래걸림. 그럼 계속 전기를 써재끼니 뭐다 돈이 나감

두번째 상황 보일러실이 따로 없거나 혹은 있어도.. 단열이 잘 안되어 있다면.. 당여히 물의 온도가 금방 식을 수 있음 그럼 또 새벽에 졸라돌림.

이런 상황에서 발생하는 상황

보일러의 물온도가 뚝떨어지면서 낮에 난방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 연출됨

그리고 다시 심야시간에 전기를 졸라 씀.~ 악순환

위에서 말했지만 새벽시간에 전기를 써서 물을 따숩게 만들어 두고 하루종일 쓰는거라고 했자늠 말그대로 물탱크의 물 온도를 80으로 설정해 뒀다면 80까지 어케든 물을 따숩게 만들려고 전기를씀.... 그럼 당연히 자연적으로 식고 또 보일러를 쓰니까 식으면 물탱크 물온도가 80도>65도 심하면 55도까지 떨어졌다고 하면 밤에 55도에서 80도 까지 다시  만들어줘야 하니.. ㅇㅇㅇ  전기를 졸라쓰는거임..

[건전한 우익]

즉 물탱크의 물을 밤에 데워서 하루종일 쓰는거임. 근데 물탱크 온도가 55도로 떨어졌다면.. 다시 80도로 데울려고 밤에 전기를 졸라씀 근데 새벽에도 추우니까 보일러를 쓰게 되고. 결국 뭐다;; 요금폭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