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정적인 조건이 안맞았기때문에 티원도 차선책으로 도란에게 접촉한거고
그니까 제우스 풀리자마자 도란 영입된거지
제우스가 끝까지 지지부진했다가 아니라 티원 내부적으로는 얘기 이미 다끝나고 도란이든 기인이든 영입 플랜 다짜놨을거임
그니까 뭔 프론트와 에이전시 불화니 탬파링이니 헛소리 난무하는데
도란 영입 오피셜 바로뜬걸 좀 생각해보셈
근데 결정적인 조건이 안맞았기때문에 티원도 차선책으로 도란에게 접촉한거고
그니까 제우스 풀리자마자 도란 영입된거지
제우스가 끝까지 지지부진했다가 아니라 티원 내부적으로는 얘기 이미 다끝나고 도란이든 기인이든 영입 플랜 다짜놨을거임
그니까 뭔 프론트와 에이전시 불화니 탬파링이니 헛소리 난무하는데
도란 영입 오피셜 바로뜬걸 좀 생각해보셈
제우스는 왜 이렇게 빨리 나간건가 도란은 왜 이렇게 빨리 들어온건가 둘다 즉흥적으로 된거다??? ㅎ.ㅎ.ㅎ.
이적 도미노는 흔한 일이라 계약연장이나 영입에 실패했을 때 대형 매물 놓치기 전에 바로 접근하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님
대형매물이 협상 없이 쿨거래 한게 이례적이긴 하지만 티원이 바로 접근한 건 준비가 없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
그랬으면 티런트가 새벽부터 기록 지우기했겠나
원래 정식 계약종료일까지는 본인들 소속이니까 그전까지 굿즈팔이에 지장없으려면 그전까지는 그대로 아닌척 냅두고 종료되자마자 흔적을 없애는거는 어디에서나 비일비재한 일 같음
나오는 얘기는 계약은 할건데 시장반응 좀 볼게 하고 사전협상 기간 무효화해놓고 전화로 회피하며 타임리밋 걸고 기습계약해서 티원은 협상테이블 앉지도 못한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