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박수치며 훈훈하게 보냈지
ㄹㅇ로
억단위 돈이 장난도 아니고 40억을 오퍼받았고 티원이 못맞춰줬다 그러면 쓰읍 그 돈은 쩔수없지 본인 인생이고 돈은 중요하니까 라면서 아쉬운걸로 끝났을 거임
그냥 언젠가 선수 생활 마치면 뱅울처럼 티원 레전드로 얼굴 다시 비춰줌 좋겠다 하고 끝났겠지
꼬감처럼 나중에 돌아올수도 있고
근데 안좋게 헤어지면서 기록말소되는 건 너무 안타깝고 아쉬워 그냥...
나도 이 로스터를 정말 좋아했고 얘네가 참 게임을 재밌게 했어서....
ㅇㄱㄹㅇ임. 좋게 헤어졌으면 탑티모장인처럼 나중에 볼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최대한 맞춰줄게 협상하자를 얼굴 보지도 않고 깐거라 ㅋㅋ
선수는 1+1에 맘에안들었나봐
ㅇㄱㄹㅇ임. 좋게 헤어졌으면 탑티모장인처럼 나중에 볼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최대한 맞춰줄게 협상하자를 얼굴 보지도 않고 깐거라 ㅋㅋ
ㄹㅇ 노력했지만 서로 맞지 않았다면 걍 아쉬웠겠지 현재 나온 내용들으 사실이면 너무...악감정 생길 일이 글케 많았나 생각이 들어...
40억 소리 나올떄 아 이건 어쩔 수 없지 했는데 현실은 40억이 문제가 아니였음......
옹졸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