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같다는게 좋은쪽이 아니라 안좋은 쪽임
동생이 공부를 엄청 잘해서 차별받아서, 집안 좋은데도 혼자 자취하면서 일주일 내내 알바하고 공부해서 취직한 친구인데
옆에서 보면 진짜 고생 많이한거 봐서 안타까운데 띄엄띄엄 아는 친구들은 좀 집안 지원받고 취직한줄 알더라
이렇게 차별하는 집 실제로 있는 줄 몰랐음
이 드라마같다는게 좋은쪽이 아니라 안좋은 쪽임
동생이 공부를 엄청 잘해서 차별받아서, 집안 좋은데도 혼자 자취하면서 일주일 내내 알바하고 공부해서 취직한 친구인데
옆에서 보면 진짜 고생 많이한거 봐서 안타까운데 띄엄띄엄 아는 친구들은 좀 집안 지원받고 취직한줄 알더라
이렇게 차별하는 집 실제로 있는 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