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더빙 한글 자막은 외국어 더빙 과 한글 자막 두 곳으로 집중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화면에만 온전히 시선을 둘수가 없어서 한국어 더빙에 비해 작품 감상할때의 집중력이 다소 떨어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들었음
사이버펑크하다가 gta해보면 운전할때 체감이 확됨
게임할때 체감 큰듯 전투중에 대사나오면 외국어면 대충 버티거나 회피하면서 자막봐야 하는데 한국어면 그냥 들으면서 가능하니까
게임할때 진짜 크죠. 더빙에 익숙해져서 어색함만 안 느끼게 된다면 진짜 머리가 핑핑 돌아가는 게 어떤건지 알수 있게 됨..
갓오워 보는데 자막이랑 화면 같이 못 보겠더라 그래서 대사량 많은 곳은 정지하거나 다시 돌려보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