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뭐 딱히 기억나는 것도 없고
2 때는 자기 엄마 같은 일 있어서는 안 돼, 우리들을 치료 약을 만들어야 한다고
아군 통수치고 위키드로 가려고 하는데 애들 가지고 인체실험하는 그런
반인륜적인 곳에 뭘 믿고 그러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갔음 아니 치료약 만든다고
무슨 이유로 미로 만들고 그런지 이해도 안 갔는데 이런게 이해가 갈리가
3은 기억이 안 남 근데 내가 이 여자한테 불쾌함이 남아 있는 거 생각하면
딱히 공감은 안 가는 서사였을 듯?
솔까 관객임장에서 호감갈상은 아니였음
카야 스코델라리오인가 좋아하는배우인데 저시리즈로 전성기를 보내고 끝난거같아서 아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