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사람들 와 이건 환율때문에 대체 난이도가 얼마나 오른건갸
핫하 내가 12년에 일본유학 시절 100엔 1400원의 고통을 맛보아라
그때 생각하면 확실히 일본 생활이 지금 미국 생활 급의 금전이 들었겠네요ㄷㄷ
매달 400 쓰던 애가 450 쓴다고 큰 애를 먹는 것 같진 않던데ㅋㅋ
50이면 존나 큰 애지 뭔소릴하는겨.....
내 주변에 미국 유학 간 지인들은 일반적으로 50만원이 큰 돈처럼 느껴지는 것 같진 않더라는 소리임.
내가 13년까지 미국에 있었는데 그때가 1100원이었나? 했음. 그때도 손이 벌벌 떨려서 혼자 자급자족 해보려고 전전긍긍했는데 1500원을 바라본다???? 와 진짜 죽을맛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