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뽑에 3만원이고
보통 이걸 8번 ~ 9번 돌려야 하는 게 현실이고
단순 계산해도 24~30만원이 정가잖음
사실 말이 확정 등장이지 그 안에 픽업캐 상시캐의 확률 있는거고
유저들은 여기서 안나오니 꼽다는 게 주된 이론이잖음
그러니 차라리 그 8~9번을 굴려야 누런색이든 주황색이든 간에 나오게 하는 거
못버리겟다면 명함 정돈 확정으로 먹게 하고 그 뒤에 돌파는 니들의 선택 이러면서
지금처럼 반챠 넣으면 지금보단 덜 할 듯 한데
과연 누가 먼저 이런 시스템을 내냐, 그리고 그겜이 존나 개꿀잼이냐가 중요할듯?
대형 가챠겜사들은 한두번쯤은 생각들 하고 있을텐데
돈은 덜벌면서 유저를 더 모을 요인이 된다면 하겠지만 게임사들도 그냥 반천장두면 알아서 할사람 다하니 굳이 안바꾸는거일듯? 명함성능을 더 깔수도 있고
돈은 덜벌면서 유저를 더 모을 요인이 된다면 하겠지만 게임사들도 그냥 반천장두면 알아서 할사람 다하니 굳이 안바꾸는거일듯? 명함성능을 더 깔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