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전략 - 아주 빠지지는 않음 최소한 무력하게 휘둘리거나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건 아님
전술 - 누가 뭐래도 탑 전술인형 가지고 정규군에 엘리드에 페러데우스에 전부 처부수고 다녔음
무력 - 니토들에게 심문을 빙자한 무차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처맞아서 (이때 이빨이 다섯개 나갔다나) 반죽어가는 상태에서 사오가 약속어 말하자마자 바로 총받아들고 니토 처죽임
인망 - 전술인형들에게는 의견의 여지가 없는 이상적 상사
카리나나 크루거 사장님 안젤리아 에겐 의지할수있는 동료 등등
아군에게서 악평 받은적이 드믐
전략 - 아주 빠지지는 않음 최소한 무력하게 휘둘리거나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건 아님
전술 - 누가 뭐래도 탑 전술인형 가지고 정규군에 엘리드에 페러데우스에 전부 처부수고 다녔음
무력 - 니토들에게 심문을 빙자한 무차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처맞아서 (이때 이빨이 다섯개 나갔다나) 반죽어가는 상태에서 사오가 약속어 말하자마자 바로 총받아들고 니토 처죽임
인망 - 전술인형들에게는 의견의 여지가 없는 이상적 상사
카리나나 크루거 사장님 안젤리아 에겐 의지할수있는 동료 등등
아군에게서 악평 받은적이 드믐
그냥 관우도 아니고 유비관우장비 삼단합체 피치브라더스임
개인적으로 지휘관은 정치판단 잘하는 한신에 가까운 느낌
아니 내 세상을 다시 쓸 칼날이!!!!!!
한신보다는 뚝심이 있고 한신만큼 거만하지는 않은
정규군도 씹어먹고 인망도 좋고 정치욕심은 없어서 진짜 휘두룰수만 있으면 절대 명검이지
전략 - 아주 빠지지는 않음 최소한 무력하게 휘둘리거나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건 아님 전술 - 누가 뭐래도 탑 전술인형 가지고 정규군에 엘리드에 페러데우스에 전부 처부수고 다녔음 무력 - 니토들에게 심문을 빙자한 무차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처맞아서 (이때 이빨이 다섯개 나갔다나) 반죽어가는 상태에서 사오가 약속어 말하자마자 바로 총받아들고 니토 처죽임 인망 - 전술인형들에게는 의견의 여지가 없는 이상적 상사 카리나나 크루거 사장님 안젤리아 에겐 의지할수있는 동료 등등 아군에게서 악평 받은적이 드믐
그냥 관우도 아니고 유비관우장비 삼단합체 피치브라더스임
인성 합격 지략 합격 무력 합격
개인적으로 지휘관은 정치판단 잘하는 한신에 가까운 느낌
여섯번째발가락
한신보다는 뚝심이 있고 한신만큼 거만하지는 않은
그래서 한신처럼 토사구팽 당하진 않을거 같음
하는짓이 눈치 있는 항우아님?
사기잖아
정치판단 잘한다면 훈작사 말에 역정을 내는 것이 아니라 윌리엄을 죽여야하는 이유를 나열해서 훈작사를 설득했겠지.
아니 내 세상을 다시 쓸 칼날이!!!!!!
훈발놈: 돌아와 루련을 다시 작은 나의 칼날
그냥 이순신같은거라 어쩔수가 없어
소전1에서 엘모호 전원 을 끌수있다는걸 확인해서 소전2에선 진짜 놔두고 지켜보고있다는게 확실시되는
훔쳐오면서 원거리 제어 기능은 진작에 제거했을 듯;;
"그놈은 딱히 무기 같은거 안줘도 러브돌 몇명 쥐어주면 정규군을 박살내더라고.."
관우 정도가 아니지, 충성도 빼고 모든 스텟이 만렙인 다시는 없을 인재이니;;;
zirol alter
전략 - 아주 빠지지는 않음 최소한 무력하게 휘둘리거나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건 아님 전술 - 누가 뭐래도 탑 전술인형 가지고 정규군에 엘리드에 페러데우스에 전부 처부수고 다녔음 무력 - 니토들에게 심문을 빙자한 무차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처맞아서 (이때 이빨이 다섯개 나갔다나) 반죽어가는 상태에서 사오가 약속어 말하자마자 바로 총받아들고 니토 처죽임 인망 - 전술인형들에게는 의견의 여지가 없는 이상적 상사 카리나나 크루거 사장님 안젤리아 에겐 의지할수있는 동료 등등 아군에게서 악평 받은적이 드믐
정규군도 씹어먹고 인망도 좋고 정치욕심은 없어서 진짜 휘두룰수만 있으면 절대 명검이지
안젤리아는 지 손으로 갖다버렸고..
이와중에 죠죠라는것에 위화감을 못느끼는 위의 시띠깡들...
거의 제갈량 아닌가
그리폰 시절 전술인형만 400대가 넘는데 그거 동시에 전술지휘 가능한 사람이면 존나 침고이긴 할듯
이런 인재한테 미움받을 짓 만 골라 한 훈작사 아니 훈발놈
루련 장교들 평균수준만봐도 탐낼만함
조홍 서황 우금 악진 장합 냅두고 관우만찾아 ㅠㅠ
그리고 다르게 보면 지휘관은 말도 안되는 사지에서 기어코 기어나와서 적을 박살내는 인간이라 함부로 적으로 만들 인물이 아님 대국을 짜는 인물들이 자주하는 실수가 함부로 적만들다가 그거에 발목 잡혀서 파멸한다는걸 보면 훈작사는 아주 현명한거 라고 봐야함
이미 적이기는 하지. 건들기에는 대놓고 악당이 아니거니와 건들기 힘든 장소에 있어서 건들지 못 할 뿐이지. 아니 우리편(?)이라는게 진짜 하는 짓 보면 열불남;;;
그냥 꼴려서가 아닐까
쉬불 지휘관 영입하고싶음 개짓거리 집어치우고 윌발놈부터 쳐내라고 빡치네
유럽연합 높으신분이 요청한거인데다 훈작사도 원하는바가 있어서 못쳐냄
그리고 훈작사 입장에서는 막말로 삼국지로 치면 천통한 상황에서 무리해서 긁을 이유가 없음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딱 맞음.
관우와 재갈량이 합쳐진거같은데 충성심이 하나 빠져있음
훈작사 입장에서는 여전히 충분히 써먹거나 이용해먹을수 있고 의견이 서로 달라서 헤어진것뿐인 너무 유능한 인재임 적대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