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데리고 가서 돈까스와 파스타, 볶음밥 먹이기 ㅋㅋㅋ 아 ㅋㅋㅋㅋ 나한테 왜 맡기냐고 ㅋㅋㅋ 억울하면 미용실 데려갔었어야지 ㅋㅋㅋㅋㅋ 유기농과 무가당으로 얼룩진 너의 삶에 한줄기 빛이 되었기를 ㅋㅋㅋㅋㅋㅋ
애들 좋은것만 먹이면 이상해짐 골고루 먹여야해
햄버거도 하나 포장해 주지 그랬어
멋진 신세계
이..이녀석 와중에 거치대로 핸드폰까지 보여주고 있어..!
저 삼촌은 사실 파병 갖다와서 PTSD에 쩔어있다는 설정이었지 아마
조카 주먹만 봐도 흥분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햄버거도 하나 포장해 주지 그랬어
삼촌 최고!
야옹야옹야옹냥
저 삼촌은 사실 파병 갖다와서 PTSD에 쩔어있다는 설정이었지 아마
맞은 조카가 한줄기 빛임
'머피, 너는 왜 살아있는데...'
큭큭
애들 좋은것만 먹이면 이상해짐 골고루 먹여야해
멋진 신세계
이..이녀석 와중에 거치대로 핸드폰까지 보여주고 있어..!
책임없는 쾌락 ㅋㅋㅋㅋ
조카 주먹만 봐도 흥분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엄마 밥에 대한 근본적인 혐오를 심어주기 ㄷㄷㄷ
무[가]당 아님? (헷갈)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ㅂㅅ이라 몰랐어요
으윽. 지적한 내가 미안해지게 만들다니 이런 고수
얼굴안보여도 귀엽다 ㅋㅋ 울 아들도 얼른 저리컸음 조커따
그것은 삼촌이라는 이름의 프로메테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