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ㅂㅅ은 저거 안 하고 뭐했지
기억하시나요? 당신은 항상 ㅂㅅ이였다는걸?!
저거 받아봤자. 한 100만원 되었을 때 팔았겠지.
괜찮 해봤자 막 1만 올라서 개꿀 팔고 끝났음ㅋ
1btc = 140,703,909.81KRW
유게요
이런 거 보면 그때 내가 가지고 있던 돈x그 당시 구매할 수 있는 비트코인 금액=그걸 지금까지 유지했을 때 나는 얼마나 부자일까 망상하며 실실거리다가 베개에 눈물 흘리며 잠든다고
저거한 당신의세계선은 초호화 유람선을타고 유람선에서 ㅅㅅ를하고 있습니다 저런 하지만 당신은 집구석에서 유게나하는 세계선에 당첨되셨군요
기억하시나요? 당신은 항상 ㅂㅅ이였다는걸?!
유게요
1btc = 140,703,909.81KRW
저거한 당신의세계선은 초호화 유람선을타고 유람선에서 ㅅㅅ를하고 있습니다 저런 하지만 당신은 집구석에서 유게나하는 세계선에 당첨되셨군요
팩트는 까먹었거나 한 만원됐을때 오 개꿀하고 팔았을거란거임
저거 받아봤자. 한 100만원 되었을 때 팔았겠지.
......
그럼 1천만원 이득아님?
괜찮 해봤자 막 1만 올라서 개꿀 팔고 끝났음ㅋ
제기랄
아오…
이런 거 보면 그때 내가 가지고 있던 돈x그 당시 구매할 수 있는 비트코인 금액=그걸 지금까지 유지했을 때 나는 얼마나 부자일까 망상하며 실실거리다가 베개에 눈물 흘리며 잠든다고
비트코인 만원일때 살걸...
난 그때 샀었어
비트코인 800만원일때 살껄.....
280만원일때 갖고 있었는데 800만원에서 팔았음. 2800만원 까지 올라갔을때 땅을치며 후회했지
지금은 뭐치고 후회함?
지금은 괜찮아 이더로 많이 벌었거든~
어차피 저때 사봤자 몇배 올랐을때 팔았음 사람이 그래. 주식하면서 절실히 깨달음
사실 별로 의미는 없었을 거라고 봄 ㅋㅋㅋ 저때 받아놓고 잘 보관한다음 까먹었다던가 그런 케이스가 아닌 이상. 처음에 2천만원 갈때까지도 지들끼리 엄청 똘똘 뭉쳐서 영차영차 한 이유도 앞날 모르는데 이악물고 존버하는 게 ㅈㄴ 힘들어서 그럼
뭐 어때 난 중학생때 비트코인이란걸 처음알고 3만원 어치 사려다가 그걸로 제로의 사역마 샀음
지금까지 갖고있는사람이 용자인거임 나는 30만원일때 100만원어치 샀다가 40만원에 팔아서 30만원 개꿀 했었는데
"이 비트코인이 왜 니껀데"나 당했겠지 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10만원어치사서 동인겜 사는데 씀. 15년전 이었나
나도 10년전쯤에 게임 사느라 샀었는데 ㅅㅂ
의미없다 3-4천만원 시절 루리웹에서 비트코인 거품이다 비난여론 시절에 샀어도 된거였음...
대부분은 돈 백 되기도 전에 판다 ㅋㅋㅋ 진짜 있는지도 모르고 잊고 살면 모를까
저 가격에 안 산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가격까지 안팔고 들고있어야 진짜지…
사무실에서 저 스샷에서 1~2년 뒤쯤 사무실에서 채굴 하던 과장이 3개 넘게 얻은 후 만 몇 천원에 팔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