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한 던전에서 저주를 받아 점차 여체화 되가기에 이걸 풀기 위한 더 큰 던전에 도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완전한 여체화를 하는것으로 되돌릴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걸 막고
던전에 도전하는 이야기
단순히 야겜으로서 그런것도 있지만 던전에 들어간 다른 모험가들이 점점 내려갈수록 망가져가고 던전과 일체화 되가는 호러라던가
던전 내의 생태계가 구성되었다던가 플롯도 재밌고
던전의 위의 마을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가 일어나고 마을 주민들을 돕거나 하는것도 있고
주인공 찌찌는 조절 가능
떡신에서도 그게 반영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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