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겜들 중 인상깊었던 픽업시기가 있는데 그게
블아의 미소노 미카
헤번레 콜라보의 카나데가
페그오에 비슷한 시기에 나온 외도신부에 엮일수있다는거였음
블루아카 3부 명장면에서 미카가 말한 기도문이
코토미네가 헤븐즈필에서 했던 세례영창과 같은 키리에 엘레이손이고
엔젤비트 카나데는 아주 매운 마파를 좋아하는데
마파신부 마파건담이라는 별명붙은 키레이랑 공통점이있음
그리고 3명은 그리스도교에 연관되어있는데
저 3명이 작년 1월 2월에 연달아 출시하니
나한테는 인상이 강하게 남더라
대단한 덕력이네 혹시 세레영창 받아보시겠어요?
돈이 승천하기했어유
고한다 내가 죽이도다 내가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