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대로만 작업해도 반은 가는데 시발 설명서 A4용지 한쪽도 겨우 채우는 분량을 안 읽고 해서 작업환경을 시발 ↗박게 만드는 새끼가 있어서 시발 존나 시발스럽다 시발
도데체 시발 설명서 그거 줄글이라고 안 읽는건가 시발
하휴 시발 설명서대로만해도 인공지능이 다해주는데 시발거 밥상 앞에 오기 전에 손 씻고 와서 바른 자세로 앉기만 해도 인공지능이 오마카세로 떠먹여주는거를 시발 지 ↗대로 해가지고 니미랄것
내 작업시간의 대부분을 개판친거 수습하는데 다 썼네 시발
심지어 이래놓고도 내 파트 작업량 처리해야함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나도 프로젝트 개국공신이라고 시발것아 ㅋㅋㅋㅋㅋ
왜 시발 자꾸 나가고 싶게 하냐 시발것
안그래도 어려운 프로젝트 팀장이랑 개↗같이 고생고생을 하면서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시발 ㅋㅋㅋㅋ
그냥 나도 쳐 누워버릴까
아니면 "시발 새꺄! 설명서도 읽기 싫으면 꺼져 시발아! 너 없어도 여기까지 잘왔어!" 라고 소리쳐야하나 시발
와중에 시발 회사 탄생때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대표가 끌올 존나 해주는게 좋기는한데
앞으로도 이런 수준밖에 안돼는 새끼들이 많이 온다는거 아니야 시발...........
시발 다른 개국공신들도 힘들다고 다 던질때 같이 나갔어야 했나.....
하ㅏ.........작업할 시간이면 클립 3개는 따는데 시발....
클라이언트라는 새끼들은 시발 피드백은 쓰레기고 뉴페이스라는 새끼들은 지↗대로 하고 시발..........아..........피곤하다........자자.......
정 힘들면 사장한테 찾아가서 무릅을 꿇든 멱살을 잡든 얘기를 한번 해봐라....
요즘 프로젝트 드랍시키는것도 무서운 분위기던데 팀장이랑 다시 이야기를 해봐
예전에 다른 뉴페이스한테 빡쳐서 들이박았다가 울면서 나간적 있어서 그동안 내가 불편해할때마다 팀장이 눈치를 줌ㅋㅋㅋ
근데 확실히 팀장이 단도리를 잘 해야지 중간에 있는 사람이 폭주해서 좋은그림은 아니자너 시대를 떠나서
정 힘들면 사장한테 찾아가서 무릅을 꿇든 멱살을 잡든 얘기를 한번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