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갑자기 다 크고 스토리도 별로인 3기부터 vivid는 입양 딸이 주인공인 격투 만화고 force는 주인공이 남캐고 나는 적당히 택티컬한 마법소녀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장르가 너무 달라져서 따라가기 힘들었음
당시에도 이해 안되고 지금봐도 이해안되는 중고등학교 시절 다 날려버린다는 결정
ss가 다 꼬이게한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