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하던중 뭔가를 깨닫게 된 후레아
시시로 보탄 클립으로 점프스케어 구간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버린게 억울함 ㅋㅋㅋ
이 장면에서 다른 멤버들의 경우
1. 시라카미 후부키 (백룸을 떠도는 망령)
너무도 오랜기간 백룸을 떠돌다보니
어지간한 점프스케어에는 놀라지 않음
2. 타카네 루이 (일반인)
정석적인 비명
정석적인 반응
3. 하쿠이 코요리 (홀록스의 두뇌)
상황분석 + 예측까지는 성공했지만
무서운건 어쩔 수 없음
4. 오오조라 스바루 (미소녀)
공포에 질렸을때만 미소녀 목소리가 나오는
신비한 성대의 소유자
5. 우사다 페코라 (게이머)
놀라긴 했어도 금방 대응하고 대응전략(?)을 준비함
6. 사쿠라 미코 (예능인)
놀라는 것조차 예능의 한 장면
의외로 공포에 빠져 패닉에 걸리는 장면이 잘 안나옴
7. 시시로 보탄
머뭇거리는 시간은 머리를 조준하는 짧은 한 순간밖에 없음
그나마도 바로 쓰러지지 않자 나가서 확인사살 준비
ㄹㅇ 포식자 그 자체 ㄷㄷ
이렇게 보니까 새삼 대단해보인다..
전차 시시로보와 운전수 토와
몇번을봐도 신기해...
저 이후엔 "너때문에 까먹었잖아" 하고 성질 한번 내고 진행했다.
몇번을봐도 신기해...
전차 시시로보와 운전수 토와
에임도 에임인데 저 침착함이 무섭다 ㅋㅋㅋㅋ
본인이 밝히길 뭔가 튀어나올거라고 각오를 하면 두렵지 않다고 한다. 반대로 절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데서 튀어나올땐 놀라는 모습을 보임.
역시 예능 장인
ㄹㅇ 저 재능 갖고 싶다 ㅋㅋ
저 이후엔 "너때문에 까먹었잖아" 하고 성질 한번 내고 진행했다.
시시로의 저 침착함 절대적인 침착함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