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태를 갖춘 흥얼거림! 이른 시간입니다만, 뭐, 어제 말한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노래 방송은 일찍 할 수 밖에요 ㅋㅋㅋㅋㅋ 아, 응애가 되었어요! 소라쨩: "ㅋㅋㅋㅋㅋㅋ" "페케페케페엥~"
새해부터 축제!
새해 첫날부터 응애의 노래라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