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오늘은 뭔가 다른 아이들의 도츠마치에 잔뜩 가거나 불려가거나 해서,
방송 처음인데 처음 같지 않네.
처음 같지 않아!"
"아오쿠유의 쪽에 한 번 가서...
아오쿠유... 보는 것만으로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 전에 간 아이가 있던 거야.
그래서 갔어."
"그 다음 마린쨩에게 뭔가 와주지 않을래 하고 들어서,
갔더니,
뭔가 내가 좋아하는 쇼타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어버렸어."
"마린쨩과 좋아하는 캐릭의 특성이 완전 같아서, 엄청나게...
소라쨩?! 하고 말해졌어. 소라쨩?!?!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소라쨩을 자주 본 멤버들은 아무렇지 않을 ㅋㅋㅋㅋ
센쵸는 여성 성우가 맡은 쇼타가 좋은 거군요.
소라쨩은........
가장 좋아하는 성우분이 소년을 맡지만 남성이시죠 ㅋㅋㅋ
(소라쨩의 바이블 주인공 성우이자, 건담의 모 준장 성우 분)
다음 곡은 晴る!
소라쨩: "작년을 대표하는 곡들을 불러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