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인은 아닌데 티바트 인으로 기록되는 법 == 이게 핵심 같구만 진짜는 이미 티바트에 없을지도
심연행자:난 이야기일뿐이야. 천리의 용기에 대해... 아 이게 아닌가...?
방랑자가 아니라 여행자인 시점에서 뭔가 사명은 있는 셈이고 계속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어서 본인만 떠난 걸수도 있고
떡밥 추측 보니까 행자 남매(심연 뭐시기) 쪽은 죽었고 주인공인 여행자가 되살려서 티바트 출신 아닌데 티바트 인 인거 같다는 추측 있었는데
남매가 만나버리면 이야기가 끝나버리니 뭐 나는 저리 처리할 거 같아서 그럼 깔끔하게 다른 세계 갈 이유가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