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이미 유럽이랑 북미에서 해봤는데 일정 수준까지는 먹히는데
이게 어느 선을 넘으면서 부터 보통 수준으로 패는걸로는 안 먹히는 단계가 옴.
그러면 이제 고문이나 문신,사지 절단등의 영구히 피해가 남는 형벌이 도입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중동이랑 동양문화권도 도전해본 부분임. 소용없음, 여기도 일정 선을
넘으면 그 정도로 해결 안되서 사거리나 광장에서 공개처형하고 효수까지 했는데
그래도 계속 범죄자는 나옴. 더 설명이 필요한가? 세종대왕이 백성들 잘 못가르쳐서
범죄자 만들었다고 한탄한게 도덕적인 입장도 있지만 조선이라는 국가 운영상
최저 예산으로 최대 효율을 상정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철학이 있었기에 윤리관과 도덕율을
그렇게 강조했던거임. 씹선비들이라서 고상하게 예의 차린게 아니고.
근데 솔직히 때리는 게 효과가 있긴 함
인간도 짐승이라 고대 노예부터 전열보병 군기까지 때리면 효과는 나오긴 했음...
지금도 싱가폴의 태형이 실제 범죄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조사도 있고.
다만 인권상 하면 안 되는 시대지. 더 이상 미개한 신분질서 절대권력 시대가 아니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민주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맞기 싫으니까 때리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고. 나도 아픈거 싫어. 때리지마
감옥에 가면 자유가 없어진다. 미필자와 여자들이 왜 군필자들에 비해서
조직논리와 집단주의에 쉽게 물드냐 하면 군필자들은 그 조직논리와 집단주의속에서
평균2년간 인간의 밑바닥이 어디인지 보고 나오기 때문에 빠 아니면 까가 된다. 물론 대부분
까가 되고, 그래서 의외로 군필자들이 평소엔 고분고분 조직논리에 잘 순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내 자유를 건드린다 싶으면 ㅁㅊㄴ처럼 들고 일어나서 게거품 무는거임.
육체적 고통이란 대가에 대한 효과가 없다고 하면,
감금이나 벌금 역시 효과가 없다는 뜻이 됨.
육체적 고통으로 대가를 치르니 하지 말아야겠다도 효과는 분명 있기야 하지
솔직히 까놓고 무단횡단 적발시 싸다구 풀스윙 3대 같으면 나도 절대 무단횡단 안 하긴 할 것임...
다만 내 인권을 지키기 위해 기회가 되면 입법부건 사법부건 한번 갈아엎을 듯 ㅇㅇ
요즘 중국이 그걸 또 증명하고 있는데,
반체제범죄, 반동분자등을 강제로 끌고가고, 고문등을 통해 교정하던
과거 통제수단은,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기엔 감시와 처벌할 인력이
부족하고, 수단에 대한 국민들 반발심도 커서 점점 통제가 어려웠다면,
지금 이뤄지는 '기계가 감시하고, 교정은 신용점수등을 까서
생활 속에 직접 와닿는 불편함으로 해결한다'는 방식은
겉으로 보이는 온건함으로 대중이 잘 받아들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당사자가 느껴지는 체감의 지속등은 커서
들어가는 인력도 아끼고, 인도적이고, 효과또한 높다며 자화자찬 하더라고.
당장 경범죄등 사회질서 관련만 봐도 구성원들이 규칙을 지키게 하는 억제력?은
단순히 처벌의 강도가 그저 쎄야한다기 보다는 얼마나 단속이 잦고 처벌의
실효성이 있느냐 정하는 편임.
구타나 망신주기가 '규정준수'나 '질서의식'에 효과적이었으면 쌍팔년대가 지금보다 그게 높았어야 하지만... 알잖아? ㅎㅎ
스스로는 구타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신스러움이 더 커서 그걸 효과적으로 볼 지 몰라도,
사회적으론 이미 그래봤자 잘 안 되더라.. 란 게 진작에 증명되었음.
그냥 깔끔하게 공권력이나 어른이 줘패진다고 사람이 착해지면 인도는 동방예의지국이었어야 해
경찰이 때리는건 지들도 맞을 수 있으니까 반대하는거지 ㅋㅋ
당장 경찰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팬다는 린도 린도 린도 치안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때리면 교정이 된다고? 그럼 교정이 가장 필요한 것들은 왜 안 때리는데?' 이거라서 이상하지 않음.
??? : 오락실 시절 사람들은 맞을 수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매너가 좋다 <- 개소리
"앞으로 교통신호 어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경범죄에 대해 경찰이 현장에서 바로 때리는 훈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때리는 처벌의 효과를 믿고 있는 여러분들은 반대하지 않으시겠죠?"
인도경찰 :이거맞다
경찰이 때리는건 지들도 맞을 수 있으니까 반대하는거지 ㅋㅋ
29250095088
"앞으로 교통신호 어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경범죄에 대해 경찰이 현장에서 바로 때리는 훈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때리는 처벌의 효과를 믿고 있는 여러분들은 반대하지 않으시겠죠?"
29250095088
??? : 오락실 시절 사람들은 맞을 수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매너가 좋다 <- 개소리
??? : 킹치만 안 맞을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나대는 걸!
이거 진지하게 주장하는 거 보면 진짜 어처구니 없음
그게 아니라 이미 유럽이랑 북미에서 해봤는데 일정 수준까지는 먹히는데 이게 어느 선을 넘으면서 부터 보통 수준으로 패는걸로는 안 먹히는 단계가 옴. 그러면 이제 고문이나 문신,사지 절단등의 영구히 피해가 남는 형벌이 도입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중동이랑 동양문화권도 도전해본 부분임. 소용없음, 여기도 일정 선을 넘으면 그 정도로 해결 안되서 사거리나 광장에서 공개처형하고 효수까지 했는데 그래도 계속 범죄자는 나옴. 더 설명이 필요한가? 세종대왕이 백성들 잘 못가르쳐서 범죄자 만들었다고 한탄한게 도덕적인 입장도 있지만 조선이라는 국가 운영상 최저 예산으로 최대 효율을 상정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철학이 있었기에 윤리관과 도덕율을 그렇게 강조했던거임. 씹선비들이라서 고상하게 예의 차린게 아니고.
광장 공개처형장에서도 소매치기를 하는 인간을 얕본거지..... 당장 사고나서 죽을 위험이 넘쳐도 지르는게 인간이라서.
당장 경찰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팬다는 린도 린도 린도 치안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근데 인도에서 안 패면 치안이 더 난리날 것 같음
???: "ㅋㅋㅋ 맞말하는거보니 언론에서 비난하겠네 ㅋㅋㅋ 범죄자한테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기레기들 ㅋㅋㅋ"
https://archive.is/HPaNh 그 입 다물라
그냥 깔끔하게 공권력이나 어른이 줘패진다고 사람이 착해지면 인도는 동방예의지국이었어야 해
진짜 패도 소용 없드라 잠깐 조심이나 할 뿐 최소한의 억지력만 보고 패고 교화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듯
솔직히 교화보단 말로 하는데 너무 지쳐서 걍 잠깐이라도 입다물고 잠깐이라도 알아서 기었으면 한다는걸 노리고 패야된다 이야기하는거지 진지하게 폭력교화 주장하는 애는 커뮤에서도 사람은 패야된다는 사람중 한 1-20% 정도 밖에 안될듯
근데 물론 어느나라든 그렇지만 인도는 진짜 말 안 듣더라 인구도 많고 언어도 너무 다양해서 행정력이 못 따라가는 구조
비유가 이상한데 범죄자에 대한 사회적 제재는 체벌보다 존나 무서운거잖아
그 제재 조차 안무서워 하는 반항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인듯
그니까 학생 체벌 수준에 맞게 생각하면 됨. 무슨 강도질이나 살인같은 중범죄가 아니라 걍 횡단보도 신호 어긴거, 쓰레기 길거리에 버리는거, 과한 소음으로 주변에 민폐끼치는거, 이런 사소한 문제행동들을 때려서 고쳐준다고. 때리는 훈육이 효과 있으면 이것도 효과 있겠지.
멸치칼국수
'때리면 교정이 된다고? 그럼 교정이 가장 필요한 것들은 왜 안 때리는데?' 이거라서 이상하지 않음.
사실 때린다기 보다는 벌금 이라는 제도로 충분히 조지고 있긴 하지 아이들 범죄도 부모가 벌금 물게 하고 그러면 될 듯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무서운 돈 가져가기
아! 그럼 죄수들도 두들겨패면 되겠구나!
벌금 = 돈 지출 = 돈을 지출하려면 돈을 벌어놨어야 지출을 할 수 있고 돈을 벌려면 시간을 쓰던가 머리를 쓰던가 둘 다 쓰던가 아무튼 노동력이 들어간다. = 유게이 인생을 가져감.
인도경찰 :이거맞다
싱가폴경찰: 이게맞다
ㄹㅇ 때려서 곧바로 고쳐진다하면 누가 형기를 맞추고 나오니 하는거에 매스컴이 왜 주목하겠음 ㅋㅋ
줘패서 교정되는게 한계가 있긴 함 애초에 선사시대부터 말 안듣는 놈 개패면서 키웠을텐데 인류에는 여전히 개패고 싶은 놈들 천지잖음
애초에 힘의 논리로는 교정이 안돼. 그저 '내가 힘이 부족해서 당한거다' 라는 생각을 하게하니까
싱가포르: ㄹㅇㅋㅋ
감빵에서 떵떵거리면서 나오는 사기꾼들보면 좀 때려도 되지않을까 생각이들긴함
근데 솔직히 때리는 게 효과가 있긴 함 인간도 짐승이라 고대 노예부터 전열보병 군기까지 때리면 효과는 나오긴 했음... 지금도 싱가폴의 태형이 실제 범죄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조사도 있고. 다만 인권상 하면 안 되는 시대지. 더 이상 미개한 신분질서 절대권력 시대가 아니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민주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맞기 싫으니까 때리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고. 나도 아픈거 싫어. 때리지마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길 때려서 고쳐지는(것 처럼 보이는)건 진심으로 반성한게 아니라 그냥 안 보이는데서 하게되는 거라더라. 그리고 체벌을 하급자에 대한 폭력 정당화로 인식하게될 가능성도 있고
패는거 버릇들여놓으면 딴데가서 버릇들인대로 실천한다. 절대 주의.
노예반란, 선상반란 나는 꼬라지 보면 딱히.... 패서 군기잡던 일본제국군 군기 보면 효과가 난다고 보긴 좀...
잘 대해준다고 노예반란이나 선상반란이 없었을거란 소리임? 그거랑은 다른 소리지
일본군의 문제는 지휘관의 무능이 가장 큰 원인이라 예시가 0부터 잘못들었고
방지가 안된다는 거잖아.
지휘관이 무능하니 두들겨 팬거지.
때려야 사람이 교정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자기가 맞을땐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학습'은 되겠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대엘리
테이저건은 유사시 제압용이지 체벌용이 아닙니다...경찰도 아무때나 테이저 뽑아쓰면 여론이랑 상사한테 조인트 까여요
체벌 옹호하는 애들은 실제로 어렸을 때 맞고 자랐을 확률이 높다는게 참 이게 걔들도 인지부조화가 올 수밖에 없는게 체벌이 나쁨 = 본인 부모도 나쁨이 되어버리거든
폭력이 매사의 답은 아니지. 근데 뭐든 극은 안좋듯이, 가끔은 필요할 수 있지
폭력도 억제력의 한 종류인데, 그걸 무조건 금지하는건 매사에 폭력입 답이다랑 별 다를바 없어.
맞지. 교육에 체벌이 합당하다면, 교정에 체벌이 잘못되었을리가 없음. 후자를 법의 원칙을 어겼느니, 인권유린이라 하면서 전자를 합리화 하는 건 모순임.
이것도 좀 사안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봐 요즘 유게에서 본 게 아들이 집단 따돌림 인가 학교폭력인가 가해자라서 남편이 때리는데 이게 맞냐 라고 아내가 쓴 글 인데 솔까 이런 사안에서도 매 안들거임? 이런것도 말로 훈육하고 그럴 사안인가?
학교와 사회는 분명한 페널티 체계가 존재하니까 그걸 적용하면 되는데 가정은 좀 다르다고 봄
단순한 싸움 정도면 훈육 하면 되는데 학폭, 집단 따돌림 같은 악의적인 가해는 말로 훈육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범죄자한테 하는 체벌이 감옥 아님?
감옥은 범죄자를 사회와 격리하는 수단인 거고, 국제 협약에 동조하는 현대국가이자 선진국들은 대체로 구타등을 '범죄자 교화수단'으로 쓰지 않음. 태형도 그래서 드물잖아.
감옥에 가면 자유가 없어진다. 미필자와 여자들이 왜 군필자들에 비해서 조직논리와 집단주의에 쉽게 물드냐 하면 군필자들은 그 조직논리와 집단주의속에서 평균2년간 인간의 밑바닥이 어디인지 보고 나오기 때문에 빠 아니면 까가 된다. 물론 대부분 까가 되고, 그래서 의외로 군필자들이 평소엔 고분고분 조직논리에 잘 순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내 자유를 건드린다 싶으면 ㅁㅊㄴ처럼 들고 일어나서 게거품 무는거임.
체벌이 사람의 행동을 수정할 수 없다면, 그럼 사람의 행동을 뭘로 수정해야 됨? 교화? 범죄자들이 교화된다는 것을 믿음?
재범률이 100 퍼가 아닌 이상 교화는 존재하지 물론 교화 안된 전과 몇 범 이런 놈들이 1년에 몇 번씩 뉴스에 나오니까 교화라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는거지 모든 재소자가 출소하고 범죄 저지르는 건 아니니까
애초에 교화가 될수있는 사람이였으면 징역까지 갈 범죄 자체를 안일으킴
난 성인 범죄자들에게 행해지는 강력한 체벌이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함. 범죄자들에게 주리도 틀고 곤장도 치고 해서 법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다시 안하지. 본성을 바꾸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정작 태형등이 폐지된 이유 중 하나는 인권문제 이전에 그게 범죄경각심을 키우고 범죄율을 낮추는데 상상과 달리 실효성이 낮기 때문이었지만. ㅋㅋㅋ
육체적 고통이란 대가에 대한 효과가 없다고 하면, 감금이나 벌금 역시 효과가 없다는 뜻이 됨. 육체적 고통으로 대가를 치르니 하지 말아야겠다도 효과는 분명 있기야 하지 솔직히 까놓고 무단횡단 적발시 싸다구 풀스윙 3대 같으면 나도 절대 무단횡단 안 하긴 할 것임... 다만 내 인권을 지키기 위해 기회가 되면 입법부건 사법부건 한번 갈아엎을 듯 ㅇㅇ
요즘 중국이 그걸 또 증명하고 있는데, 반체제범죄, 반동분자등을 강제로 끌고가고, 고문등을 통해 교정하던 과거 통제수단은,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기엔 감시와 처벌할 인력이 부족하고, 수단에 대한 국민들 반발심도 커서 점점 통제가 어려웠다면, 지금 이뤄지는 '기계가 감시하고, 교정은 신용점수등을 까서 생활 속에 직접 와닿는 불편함으로 해결한다'는 방식은 겉으로 보이는 온건함으로 대중이 잘 받아들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당사자가 느껴지는 체감의 지속등은 커서 들어가는 인력도 아끼고, 인도적이고, 효과또한 높다며 자화자찬 하더라고. 당장 경범죄등 사회질서 관련만 봐도 구성원들이 규칙을 지키게 하는 억제력?은 단순히 처벌의 강도가 그저 쎄야한다기 보다는 얼마나 단속이 잦고 처벌의 실효성이 있느냐 정하는 편임.
구타나 망신주기가 '규정준수'나 '질서의식'에 효과적이었으면 쌍팔년대가 지금보다 그게 높았어야 하지만... 알잖아? ㅎㅎ 스스로는 구타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신스러움이 더 커서 그걸 효과적으로 볼 지 몰라도, 사회적으론 이미 그래봤자 잘 안 되더라.. 란 게 진작에 증명되었음.
체벌이라는게 극단적인 소수에게 필요한 극단적인 방법인거지 뭐
진짜 교도소 범죄자 인권을 군인과 학생 인권보다 먼저 챙겨주는 존나 이상한나라야 시발 ㅋㅋㅋㅋㅋ
나느 폭력보다 망신을 주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그 아프리카쪽이었나? 세금 밀리면 세금수금원들이 북이랑 피리 불면서 세금 미납자 집까지 가서 강제 징수함 그럼 세금 미납자는 쪽팔려서 바로 세금 내더라 고위층이나 잘사는 사람들 한테 더 잘먹힐것 같음
처벌이 아니고 체벌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어떤 경우에도 맞는 거 싫어하면서 언제 어떨 때는 체벌이 필요하다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지 모르겠다
징벌의 효과는 하면 걸린다는데서 나오는거지. 감시사회로 빡빡하게 조이는게 체벌보다 훨씬 효과적이라 효과만 보면 그쪽으로 가야. 출생에서 사망까지 시민의 모든 행동, 물류이동, 금전이동을 감시해서 문제 활동시 바로 패널티가 부여되면 범죄 씨를 말릴수 있음.
때리는 건 실제로 교정이 됨. 문제는 교정받아야 할 사람이 가장 많이 때린다는 점이 있어서 문제지. 범죄자도 고통을 주면 교정할 수 있음. 문제는 수사와 판결과 처벌에 있어서 공정성을 신뢰할 수 없다는 거지.
보통 징벌은 강도보다 잘못하면 받는다는게 영향이 더 큼. 그래서 고통을 주는것보다 감시사회로 가는게 효과적이지.....
애를 패야한다고 지껄이는 양반은 안맞아서 그런 소리 하는건가 싶음
본인이 맞고 자랐거나 , 누군가를 패면서 자랐거나.
말로 안되는 녀석들은 교도소나 다른곳으로 격리 시키면 되는거구나!!
사실 저걸 극단적으로 주장하는 쪽은 범죄자도 타작이.답이라고 하겠지만... 어디로 가도 결국 실용성이 상당히 떨어지더라는 공통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