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러면 뭐 어쩌라고...? 상태인것도 마찬가지 아님?
공부 안하고 이직준비 안할거면 그냥 저기서 평생 있던가 아니면 때려치고 공부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평상시에도 짬짬히 공부하면서 준비 안해놓은 상태에서 떄려치고 시내나 학원가 있는데로 간 다음에 인프라 좋은 상태에 벌어놓은 돈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이 악물고 공부한다? 그거 더 쉽지않음
꼰대 스럽긴 하지만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좋긴 함. 준비란거도 그나마 20대까지나 가능한거지 30대 되면 진짜 육체적으로 불가능해짐.
30대면 저 근무 조건 견디기 힘드니 이동을 해야하는데 뭐라도 준비 안되어있으면 그냥 허허벌판에 밀려날 수도 있는 상황
남일이라고 너무 막말하내
남한테 함부로 책 읽어라 공부해라 어쩌고 하는 인간들 특 : 지는 그런거 옳게 해본 적 없음
웃대 댓글에도 있다시피 딱 사무근무 이직 감각정도로 생각하는듯 그러니 저리 말하지
고민게시판에도 다른데도 저런 소리 인간 많더라. 진짜 자기일 아니하고 막말
저글쓰는애 백수일 확률이 매우 높다 지가 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쉽게말하는거 하루 14시간 일하면 사무직이어도 집에서 유튜브 잠깐보고 잠만 자게된다
뭔가 엄청 늙은이처럼 말하네. 늙은 꼰대라는게 저런 느낌이구나.
아무리 백수기간이 길어도 진짜 노숙을 시키다니...
남일이라고 너무 막말하내
제임스 모리어티
웃대 댓글에도 있다시피 딱 사무근무 이직 감각정도로 생각하는듯 그러니 저리 말하지
제임스 모리어티
고민게시판에도 다른데도 저런 소리 인간 많더라. 진짜 자기일 아니하고 막말
근데 그러면 뭐 어쩌라고...? 상태인것도 마찬가지 아님? 공부 안하고 이직준비 안할거면 그냥 저기서 평생 있던가 아니면 때려치고 공부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평상시에도 짬짬히 공부하면서 준비 안해놓은 상태에서 떄려치고 시내나 학원가 있는데로 간 다음에 인프라 좋은 상태에 벌어놓은 돈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이 악물고 공부한다? 그거 더 쉽지않음
그러면 그냥 할 수 있는 조언이 "아 열심히 해 다 잘 될거야 ㅎㅎ" 이거밖에 없는데 뭐 이게 의미가 있는거임?
남한테 함부로 책 읽어라 공부해라 어쩌고 하는 인간들 특 : 지는 그런거 옳게 해본 적 없음
보통 자기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걸 설파하니깐.
아무리 백수기간이 길어도 진짜 노숙을 시키다니...
말이 노숙이지 본인은 쫓겨난 거라고 생각하고 집에서는 혼나고 가출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면 가능함 ㅋㅋㅋ
반년만에 쫓겨난다니 좀 심한데
뭔가 엄청 늙은이처럼 말하네. 늙은 꼰대라는게 저런 느낌이구나.
꼰대랑은 대화를 할 가치가 없다
저글쓰는애 백수일 확률이 매우 높다 지가 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쉽게말하는거 하루 14시간 일하면 사무직이어도 집에서 유튜브 잠깐보고 잠만 자게된다
돈 충분히 모으고 나서 잠시 휴식기 가지면서 다른 걸 해보라면 모를까 저건 흠..
더 좋은데 가고 싶으면 뭔가 준비하는게 맞긴 하지만 6일 14시간 일하면서 따로 준비까지 하는건 진짜 본인이 간절한거 아니면 못할 정도로 힘들죠...
2교대에 공부할 마음만 먹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음 보통은 힘들어서 생각도 못할 거
뭐 얼마나 집 상황이 안좋길래 반년만에 내쫓았지? 저런 일도 마다않고 하는거 보면 일할 의욕이 없거나 천성이 확 삐뚤어진 사람도 아니었잖아. 상상이 잘 안가네... 그리고 14시간 일하는 사람에게 저런식의 조언은 솔직히 그냥 우월감 느끼려고 툭 뱉는 거로밖에 안보인다
꼰대 스럽긴 하지만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좋긴 함. 준비란거도 그나마 20대까지나 가능한거지 30대 되면 진짜 육체적으로 불가능해짐. 30대면 저 근무 조건 견디기 힘드니 이동을 해야하는데 뭐라도 준비 안되어있으면 그냥 허허벌판에 밀려날 수도 있는 상황
14시간 ㅋㅋ 앞뒤 출퇴근 붙이면 퇴근하고 씻고나면 자야하는데 ㅋㅋ
5600시간근무 ㄷㄷ
저게 무슨 꼰대야. 저렇게라도 안하면 방법 있어?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그건 너무 꼰댄데? 이러는거야말로 남일이라고 대충 말 하는 거 아냐?
돈 그래도 제대로 주는데 들어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