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5년전 : 나무위키 중독자 지금 : 쇼츠 중독자 점점 구려져!
뭐든 어떻게 활용 하느냐가 핵심 아닐지
그 잡학이란게 정말 흥미 위주인지 좀 더 교양위주인지 (사실 이것도 모호한데, 그냥 해당 대화 참여 인원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다고 봄.) 에 따라 보이는 시선이 달라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