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처럼 돈도 없고 땅도 없는 남자보다는 돈도 많고 땅도 많은 나에게 시집가는게 이득 아니냐? 심지어 관우가 두씨 아들 잘 돌봐준다는 보장도 있고?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나에게 시집가는게 이득 아니냐?
네 다음 과부 탐하다 자식 잡아먹은 놈
뚜씨
근데 솔직히 유부녀 탐하다가 장남 잃고, 본부인한테 까여놓고서 그러고 싶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