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탄도 곡선 군대에서 이렇게 설명한 것 때문에 탄도가 처음엔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간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설명이 나오게 된 원문은 탄도학에 대한 설명이 이상하게 와전되서 생긴 것 으로 스코프의 영점과 탄도학의 영점이 서로 딱 맞는 거리을 설명하기 위함의 성격이 강함 [흔히 말하면 200m에서 스코프로 보는 거랑, 총알의 탄도학이 만나는 지점] 요즘 현역들은 잘 알려준다고 한다고 한다.
총은 곡사무기다
단순하게 잘 작동해야하는 군 보급품이 중간에 중력을 이겨내고 갑자기 위로 뜰만한 동작을 할거라고 생각은 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