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ㅋㅋ
페코라가 쓰다가 내구 다된걸 후레아한테 선물(버림) -> 카나데한테 선물(버림) -> 미오 네네한테 갔다가 어디서 얻은거냐고 묻길래 건너건너 받았다고 함 -> 네네가 마침 다이아 도둑 맞은 상태라 네네의 다이아로 만든거 아니냐는 추측 (그냥 페코라가 쓰다 버린거라 사실은 아닌듯 하지만) -> 카다네는 그냥 흐름에 따라 돌려주겠다면서 넘김 -> 페코라 만남 -> 후레아한테 준게 왜 여기에 있는거야? -> 저주받은 곡괭이 취급
그건 말이지...
대충 켈시콘
페코라가 쓰다가 내구 다된걸 후레아한테 선물(버림) -> 카나데한테 선물(버림) -> 미오 네네한테 갔다가 어디서 얻은거냐고 묻길래 건너건너 받았다고 함 -> 네네가 마침 다이아 도둑 맞은 상태라 네네의 다이아로 만든거 아니냐는 추측 (그냥 페코라가 쓰다 버린거라 사실은 아닌듯 하지만) -> 카다네는 그냥 흐름에 따라 돌려주겠다면서 넘김 -> 페코라 만남 -> 후레아한테 준게 왜 여기에 있는거야? -> 저주받은 곡괭이 취급
아이고 중간에 이름 오타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