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 입성하고 번역상태 개판에
서브퀘는 번역기 돌렸나 싶은 구간이 있고, 존댓말 반말이 수시로 바뀌는데다가 (청작이었던걸로 기억)
업데이트할 수록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기분에
그래 무슨 붕괴 스타레일이야 하던 붕괴3나 하자 싶었는데...
안접길 잘한거같기도 하다.
접었어도 결국 낙원보고 복귀했을테니까..
나부 입성하고 번역상태 개판에
서브퀘는 번역기 돌렸나 싶은 구간이 있고, 존댓말 반말이 수시로 바뀌는데다가 (청작이었던걸로 기억)
업데이트할 수록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기분에
그래 무슨 붕괴 스타레일이야 하던 붕괴3나 하자 싶었는데...
안접길 잘한거같기도 하다.
접었어도 결국 낙원보고 복귀했을테니까..
ㅋㅋㅋㅋ
사실 페나코니 뽕 빠지고 몰려오는 신캐를 보고 현실로 확 돌아왔다가 다시 3버전 공개 캐릭터 보고 꿋꿋하게 하고 있어요 ㅠㅠ 붕괴 3rd는 모르지만 캐릭터들 디자인이 잘 나와서 그만... ㅠㅠ
사실 커뮤니티라 붕3 난리치는거지 오히려 어중간하게 아는거보다 아예 모르는게 앰포리어스 더 잘 즐길겁니다 ㅋㅋ
근데 솔직히 엠포리어스 뽕 조금씩 차 오르는데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 보면 어질하긴 합니다 ㅋㅋㅋ 캐릭터만이라도 데려가려고는 하는데 필수 캐도 있고, 로망 캐도 있다보니까용 ㅠㅠ
그건... 적당히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 수 밖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적당히 골라서 데려는 오는데... 엠포리어스 공개 캐릭터들은 근본력(?)이 있어서인지 다 뽑고 싶게 생겼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