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중에 팀으로 만난 세르비아인과 알바니아인 상대방의 어머니를 GOAT(생물)로 불러주며 안부를 묻는 훈훈한 광경이다
익숙한 억양이다,, 인종끼리 욕하는게 느금마 같은거보다 훨씬 도파민 터진다는걸 도타하면서 알아버림